RX100M2 풍경사진들

요즘 외출할때에면 점퍼 주머니속에 쏘옥 넣고 다니는 RX100M2 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컴팩트한 크기에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넘 좋은데.. 거기에다가 디카라 하기에는 발굴의 사진을 뽐내주기도 한다죠. 소니에서 만든 RX100M2 사람들의 평만큼이나 멋진 디카임에 분명합니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잠시 쉬어서 담은 영천 임고저수지의 모습입니다. 바람이 몹시 거셋으나 가볍게 산책도 할겸해서 내린곳이네요. RX100M2 의 화각으로는 한번에 담을 수 없었기에 카메라에 있는 파노라마 기능도 활용하며 찍었습니다. 렌즈 바꿀 필요도 없이 넓은 곳의 화면을 담을때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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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발전해서 간단한 풍경을 담기는 좋다고는 하지만 RX100M2 정도의 수준을 따라오기엔 한참 멀었다고 할 수 있죠. 조작성이라던지 원하는 사진을 신속하게 담을 수 있는 능력들은 디카가 훨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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