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동료와 오랜만에 만나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동촌유원지로 향했는데요. 센스 있게 가는동안 통화를 하고 있는데 오감이라는 식당으로 들어가네요. 안그래도 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메뉴는 고민안하고 삼겹살로다가 선택! 최근에 이유가 있어서 이 부위를 먹지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둘이서 많이 시켜서 푸짐하게 먹고 된장찌개에 밥까지 먹고 왔습니다. 계산까지 동료분이 해주심^^ 간만에 맛좀 보고 왔네요. 배도 고프고 어여 구워먹느라 제대로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아래 사진 쫘~악 올리니 눈으로 감상해보세요 ㅎ
'Zorro's 스타일샷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촌시장 대박집 대패삼겹살을 실컷 먹다 (11) | 2015.02.26 |
---|---|
대구 브런치카페 홈스테드에 다녀오다 (1) | 2015.02.17 |
대구 카레센터 방문기 (0) | 2015.02.11 |
생딸기설빙 이거 예술인듯 (0) | 2015.02.06 |
용계역에 위치한 이고집숯불촌 (1) | 2015.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