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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리뷰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 고민끝 결정

요즘은 여행들을 많이 다니셔서 캐리어가 많으신데요. 저 또한 하나를 구비하고 있었으나 멀리 해외에 가게 되는 일로 인하여 하나를 더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이야기 보따리는 다녀와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고민 끝에 결정한 제품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 입니다.







주문하고 나서 크게 오래 걸리지 않고 도착한 상품.







가장 합리적이고 대중적인 제품을 찾다가 고르게 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입니다.







크기 또한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크면 가지고 다니기 힘들것 같아 26인치 네이비 색상으로 결정했네요.







기존에 있던게 24인치인지라 26으로 함께 가지고 다니면 될것 같습니다.

완전 큰걸 살까도 했지만... 많이 불편할거 같아서 선택했네요.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맘에 듭니다.

하드 타입이라 어느정도의 충격도 흡수할것 같고 기존에 만족했던 바퀴 또한 선택의 중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안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보라색이 강렬합니다.









캐리어라고 해서 머 특별한게 있는건 아니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를 해서 열심히 사용하다 나중에 교체하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를 구매한후 의외로 자물쇠 설정을 안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원래 나오는 번호는 000이죠. 혹시나 해외여행을 하실경우 기본으로 설정을 해놓을 경우 낭패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실제 아는 지인이 당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방법은 위와 같이 간단합니다. 꼭 바꾸셔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