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과 함께 시작한 보트놀이

 언제 추웠냐는 듯 이번 주말은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다가온 초여름날씨에 발맞추어(?) 보트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직접 보트를 탄것은 아니구요..

그냥 친구와 취미삼아 미니rc보트에 도전을 했다는ㅎㅎ

비행기, 자동차, 헬기.. 이제 보트까지..

살짝이지만은 두루두루 하게 되네요.

친구 보트와 나란히 있는 모습.

경주하기전이죠ㅎㅎ

쬐그만하지만 속도는 무시를 못한다는..

한번씩 스트레스 풀기 좋을거 같더군요^^

그리고 역시 혼자노는것보단 같이 노는게 재미난거 같아요~

시간이 금세 지나가더군요..

오늘도 날씨가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위의 보트 사진을 보시면서 

오늘 하루 시원하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이번 한주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