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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리뷰

프라엘 클렌저 다시 쓰는 리뷰

아내가 프라엘 클렌저를 몇번 쓰고 나서 리뷰를 작성했었다. 내용인즉슨 효과를 잘모르겠고 가격만큼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거 같다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좋다는 평을 해주기에 새롭게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포스트잇에 적어주기까지 하기에...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ㅎ







이게 바로 이 글의 시작이 된 포스트잇.







옮겨적어보자면...



솔이 2가지 종류인데 다른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한것처럼 센것(?)

즉, 노란색의 솔이 좋다고 한다.







요령은 처음에는 2번을 누르고 한번 클렌징을 한후에..

또 2번으로 강력하게 클렌징을 한다.







이렇게 2주..

주3회씩 2주를 한다면 결이 좋은 피부로 다시금 탄생을 한다고 한다.



여기서 별표.

각질 관리에 탁월하며 화장이 뜨지 않는다!











아내가 적어준것을 난 그대로 옮겨적기만..

사실 이런 프라엘 클렌저는 사용하는 사람이 부지런해야만 쓸수 있는 도구다.

평이 좋다고는 하나.. 나 같은 사람은 쓰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