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주위를 구경하다 붐비는 메인도로가 아닌 약간 안쪽에 있는 골목길안에 가서 만나게 된 카페다이닝입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오꼬노미야끼, 꼬치등을 먹었던곳이네요. 이곳에는 우리나라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결국 어떻게 오시더라는... 누구나가 가면 다 느끼시겠지만 오사카에 한국 여행객 정말루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메뉴판에 읽을수 있는 한글이 나와 좋기도 했네요. 역시 음식은 분위기가 절반 이상은 하는거 같네요. 꽤나 인상깊은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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