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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리뷰

키친아트 전기포트 저렴이로 구매하다

푹푹 찌는 살인적인 더위가 지속이 되고 있지만 따뜻한 커피 한잔은 피곤한 삶에 있어 많은 위로가 되곤 합니다. 물론 너무 더울때는 아이스로 먹기도 합니다만.. 일단 커피는 녹여야하니^^







기존에 사용하던 키친아트 전기포트가 오랜 기간으로 인하여 꽤나 많이 더러워져서..

분위기 전환겸하여 구매했습니다.







물론 금액이 그리 비싸지 않아 크게 고민은 안했네요.

저렴이 중에서 많은분들이 구매하시는걸 찾으니 나타난 네츄럴 플러스 모델.







다들 아시겠지만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본 기기와 함께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는데요.

참고로 저는 1.5리터를 구매했네요.

혹시나 싶어 참고용으로 이렇게 설명서를 찍어놔주고...











새것이라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은데 너무 싼걸 구매했나봐요.







거름망 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보다 3배는 비싼 샤오미 포트에도 그건 없었다지요.









세월이 지나다보니 낡은것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이와중에 이상한 전화가 와서 정신없이 만드네요.







키친아트 전기포트 깔끔하니 바꾸니 좋긴 합니다.

근데 기왕이면 약간 좋은걸 살걸 그랬나봐요.

끓는게 기존꺼보다 조금은 늦긴 하네요.

그래도 만족중으로 사용중이네요.



꽤나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니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덥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