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주말이고하니 부담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드디어 일본오사카여행 마지막편입니다. 열심히 다른 주제들로 올렸는데 마무리는 해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주저리해보네요. 얼마전 다른곳을 다녀왔는데 조만간 그것의 업데이트들로 이루어지겠지요.

우리로 말하자면 부산이 바로 일본오사카여행과 같다고 할수 있는데요. 얼마전 뉴스보도를 보니 전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우리가 일본에 많이 가는데 그 수가 얼마나지가 않았습니다. 인구대비로 보면 우리가 엄청나게 가는거죠.

주위에 보면 이제 아무렇지 않게 주말에 해외를 다녀오는데 그중에서도 일본, 그리고 또 오사카가 가장 인기가 많은곳이 아닐까합니다. 반한감정이 있어 여행을 하는데 불편함을 겪으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건 꽤나 사소한 부분인거 같구요. 저 같은 경우 매우 친절한 일본인덕택에 편안히 다녀올수가 있었습니다. 

3일밖에 기간이 되지 않아 조금 아쉬운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곳의 분위기와 몇곳의 명소는 둘러봤기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꽤나 부담없이 갈수 있는곳이 바로 오사카여행이 아닐까합니다. 가시려고 고민하시는분들은 어서 빨리 여행기 티켓부터 구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