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놀랍습니다. 백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백을 넘나들고 있다죠. 그중에서도 애플의 가격정책은 여전히 높게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s 구매.. 제가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너무나도 비싼 값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은 사게 되었네요.
요즘은 이정도의 신제품은 가격 그대로 다 내고 사는줄 알았건만
몇군데 발품을 팔아보니 그건 또 아니더군요.
기타할인이라고 해서 빼주는 금액이 있더라는...
처음 알았습니다ㅎ
애플 아이폰xs. 그래도 백이 넘는 가격입니다.
저도 한번 써보았지만 아이폰을 쓰는이들은 다른걸루 넘어가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저또한 생각해보면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256기가의 대용량인지라 사진이나 영상을 신나게 찍어도 될듯 합니다.
개봉이 된 상태에서 구경했기에... 박스가 뒤에 나오는군요ㅎ
앞쪽만 보면 이게 어떤 기종인지 알수 없으나
뒤에 보면 나와 있지요.
용량도 써있고 라이트닝에 맞는 이어폰과 충전기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핀셋과 함께 이렇게 사과로고가 있는 이쁜 스티커도 있네요.
이전 폰에서 복원해줄때 살짝 고생했습니다.
처음에 안되어 다른 컴퓨터에서 진행하니 어렵사리 되는군요.
근데 신기하게 이전폰과 함께 카톡이 오면 소리가 납니다.....
전화도 오고 말이죠. 그것 참......
약간 커지긴 했지만 이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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