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글쓸거리가 줄어들다보니 외식을 나가게 되면 사진을 찍어와서 간단한 후기를 올리게 됩니다. 최근에 맛난곳을 발견했는데 바로 청담 양대창 월배비스타점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하나도 안나오네요. 제가 처음인가. 하기야 생긴지 한달정도도 되지 않은곳입니다.
비스타2 건물인지라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곳인데 사람들이 꽤나 많이 있어 놀랐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좋더군요. 다만 여럿이 갔을때에 고기가 구워지는 속도가 느려 그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먹기 전까지 다 구워주시니 그건 참으로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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