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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스타일샷/스포츠

사진으로 보는 K리그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흔히 직관이라 불리우는 경기장에 직접 가서 관람을 하는 방법과 TV의 브라운관을 통해서 시청하는 방법이 있지요. 둘다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가끔 직접 경기장을 찾아 보는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생생한 현장을 직접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직관의 매력은 경기장을 방문한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을 방문하여 또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수가 있습니다 ◈ 


▲ 레안드리뉴, '피하고 보자'


▲ 안상현, '어라 슛했는데'


▲ 이진호, '잡지마'


▲ 이진호, '결승골 장면'


▲ 마테우스, '밟아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