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본즈, 기대보단 별로?러블리본즈, 기대보단 별로?

Posted at 2010/03/06 07:00 | Posted in Zorro's 문화·연예/영화

러블리 본즈 / 범죄,판타지,스릴러 / 135분 / 피터잭슨 감독 / 마크월버거,레이첼와이즈,시얼샤로넌


베스트셀러가 스크린으로 돌아오다!

2002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러블리본즈가 스크린을 통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반지의 제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피터잭슨이 감독을 맡았으며 
최고의 흥행제조기로 꼽히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하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실 필자는 두 거장의 이름만 듣고도 이 영화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과연 나만 그랬을까?


죽은 소녀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스토리

러블리본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수지새먼(시얼샤로넌)은 영화 초반 14세의 나이로 일생을 마감한다.
영화는 여기서 독특하게도 죽은 그녀가 보는 시각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가족들의 슬픔을 바라보며 그녀를 
죽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 생활을 하는 범인을 바라보면서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분노에 가득찬 그녀였지만 영화가 전개되면서 서서히 이런 마음들은 변화하게 되고 
비록 죽었지만 그녀가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겨준다.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일까?

러블리본즈에는 연기파 배우의 활약이 돋보인다. 너무나도 애절한 부성애와 모성애 연기를 보여준 잭 새먼(마크월버그)과 에비게일 새먼(레이첼와이즈), 이웃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상을 가진 두 얼굴의 사나이 조지하비(스탠리투치)는 보는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가져다준다. 화려한 영상미 또한 러블리 본즈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영화는 보여주려 했던 것일까.. 드라마, 스릴러, 판타지등의 너무 많은 요소로 인하여 필자가 몰입을 하는데 있어 힘든점이 많았다. 지루한 부분도 요소 요소에 있었으며 약간은 허무한 결말도 별로였다.

두거장의 만남으로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일수도 있다. 
물론 영화를 보는 눈이 한참 부족한 필자에게도 문제도 있을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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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한번 보러갈까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2.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의 크기도...^^
    암튼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3. 별로라는 평이 대세더군요^^ 그냥 시간 남으면 봐야겠어요^^;;
  4. 아아~ 스릴러였군요~ 제가 디쟌 전공이라 포스터가 눈에 띄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즐건 주말 되세요!
  5. 원래 보려던 계획도 없었지만
    생각보다 평들이 안좋네요.
  6. 진짜로 별로에요?
    전 상당히 호기심도 가지고 있었는데...저보다는 우리딸이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7. 영화를 가장 재미없게 보는 방법이 기대를 마음껏 하고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바타를 봤을때 너무 기대해서 실망하면서 본적이 기억납니다.
  8. 조로님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못했나보군요.
    조로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9. 저는 요거보다 클로이 기다려지던데요.
    고것도 너무 기대해서 실망하게 되려나....^^
  10. 생각보담 별로라는 말들이 많더군요.
    영화야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취향이 다르니까 모르죠. ^^;
  11. 미리 봐주고, 이렇게 품평을 해주니 너무 좋은데요......ㅎㅎ.
    그러고보니 영화 안 본 지 참 오래됐네요.
    최근에 나온 꼭 보고 싶은 영화가 한편있었는데, 거 제목이 뭐더라?
    <용서받자 못한자>의 그 배우/감독이 만든 영화,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구먼......ㅎㅎㅎ.

    조로, 암튼 멋진 주말 보내시오.....ㅎㅎ.
  12. 아아 이거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평이 많군요 ;ㅁ;
    이러면 안 되지만...새삼;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ㄱ-;
  13. 보고싶었던 영환데..
    생각보다 평이 별로네요...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앨리스도 평이 안좋은데..이건 일단 보려구요 ㅋ
  14. 개인적으로 괜찮을거라 생각했던 영화인데요... 음...
  15. 잭슨님의 작품이네요! ㄷㄷㄷ
    음... 직접 한번 봐야겠어요! >.<
  16. 저도 얼마전에 보았는데.. 역시 기대보다는 별로 였지만, 오랜만에 몰입해서 본 영화에요.
    그래도 재미 있던걸요.^^
    • 2010/03/08 00:09 [Edit/Del]
      제가 기대가 너무 컸었던거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잼있게 봤었다는ㅎㅎ 김군님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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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난 그가 부럽다! - 셜록 홈즈셜록 홈즈, 난 그가 부럽다! - 셜록 홈즈

Posted at 2010/01/26 07:00 | Posted in Zorro's 문화·연예/영화

셜록 홈즈 / 영국,미국,호주 / 액션,어드벤처 / 128분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주드 로,레이첼 맥아덤즈


셜록 홈즈, 흥행에 성공하다??

셜록 홈즈는 실존 인물일까? 실제로 많은 이들이 실존 인물이라 여길만큼 누구나 알고 있는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가 지난 달 스크린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왔다. 1887년 아서 코난 도일의 탐정소설을 영화로 옮긴 '셜록 홈즈'... 아바타, 전우치등과 같은 대작 틈바구니에 끼어(?) 흥행몰이에 실패하지 않을까 하던 '셜록 홈즈'는 얼마 전 2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 할 수 있겠다. 필자가 '셜록 홈즈'를 본지가 보름이 넘어가지만 요즈음 영화 포스트가 전무한 관계로 기억을 되살려 셜록 홈즈에 대하여 리뷰해보고자 한다. 약간씩 틀리더라도 원망하지 않았음 하는게 필자의 작은 바램이다ㅎㅎㅎ


synopsis

영화는 블랙우드(마크 스트롱)가 제물로 여인을 바치는 장면에서 명콤비 셜록 홈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왓슨 박사(주드 로)가 가까스로 여인을 구해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에 블랙우드는 경찰에 잡혀 교수형에 처해지게 되나 다 끝난 줄로만 알았던 이 사건은 블랙우드가 무덤에서 탈출(?)하면서 새로운 전환을 맞게 된다.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아는 두 콤비 홈즈와 왓슨.. 이들은 과연 신비의 능력을 가진(?) 블랙우드로부터 세상을 구할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불꽃 튀는 격돌이 시작된다!


셜록 홈즈, 난 그가 부럽다!

런던에 사는 사설탐정 셜록 홈즈.. 법학, 의학, 화학, 생물학, 지리학, 대중문화, 음악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있어 그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영화에서 나오는 격투 장면에서 보여지듯 운동 능력까지도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셜록 홈즈. 그리고 사건을 추리할때의 관찰력과 통찰력들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섬세하여 그가 천재임을 입증한다. 

그런 셜록 홈즈에게는 환상의 콤비까지 있으니 바로 왓슨 박사이다. 군인 출신으로 의사를 하고 있는 그는 홈즈와 성격이 달라 맞지 않는듯 보여지나 둘은 항상 상호보완 관계로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둘은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안다. 일례로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 왓슨이 자신을 따라오지 않을 듯 보이자 홈즈는 일부러 권총을 놔두고 나오는 예리주도함을 보이면서 마음 약한 왓슨이 따라오게 만든다. 이렇듯 다방면에 걸쳐서 홈즈는 완벽함을 보인다.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헤어진 연인 아이린(레이첼 맥아덤즈)이다. 영화 포스트에도 나와 있듯이 사건을 해결하는것보다도 다루기 어려운 여인이다. 왓슨과 홈즈의 대화에서도 나오듯이 예전에도 아이린에게 당한적이 있는듯한 홈즈..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또다시 당하게(?) 된다. 나체상태로 침대에 묶이게 되는.....ㅎㅎㅎ

하여튼 이렇게 모호한 행동을 하는 아이린.. 하지만 그것은 홈즈를 지키기 위한 그녀만의 방식이다. 그리고 항상 그녀에게 떠나라고 하는 홈즈이지만 책상에 그녀의 사진을 놔두고 있듯 그 역시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두 연인.. 필자는 부러울 따름이다^^;;;

영화는 새로운 적을 암시하며 끝마치게 되어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추리영화이지만 블록버스트(?)급의 액션까지 보여주는 '셜록 홈즈'...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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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로님..부러우셨구나;;; 부러우면?..지는겁니다-,.-;;
    저도 볼려고 준비중인데^^..요즘 몸도 마음도..저질이네요;;;
    조로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010/01/26 23:29 [Edit/Del]
      하하 그런가요? 조금만 부러워해야겠네요^^;;
      저도 다시 며칠간 좀 바쁠거 같네요ㅜ,ㅜ 파이팅요!!
  2. 아직 셜록 홈즈를 못 보고 말았습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지...
    그래도 꼭 보고 말겠습니다.
  3. 조로님의 포스팅 영화만 봐도 어느정도 비용대비 만족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항상 다운받아 보던거 이제는 영화관으로 고~~

    다음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송강호씨가 (음~~~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쩝~~)
    주연한 영화가 개봉한다는데... 볼까 말까... 조로님의 평가는..
    • 2010/01/26 23:30 [Edit/Del]
      네.. 제 기준에서는 만족스러웠답니다^^
      네..송강호씨 나오는거 저도 보러 가고 싶은데.. 솔로라 예전처럼 그렇게 마니 가지는 못하네요 ㅠㅠ
  4. 설록 홈즈라,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니, 이렇게 보게 되네요.
    어린시절 한때 저의 로망이었던, 그를 만나러 저도 곧 가봐야겠네요....ㅎㅎ.
  5. 셜록 홈즈 평이 좋던데 에구 아이들 영화관갈때 같이 갈껄 지금이사
    후회되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6. 저는 약간~ 아니 쪼오오오오끔 실망했었습니다.
    홈즈하면 추리물을 생각하고 엄청난 반전을 생각했는데.. 좀 기대에 못미치더군요.
    막판에 정리를 해주지만... 살짝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그냥그냥 재미로 볼만하더군요.
    다음편이 나온다면 좀더 추리하는 맛을 느끼게 해주었음 하는데요 ㅎㅎ
    • 2010/01/26 23:32 [Edit/Del]
      하하하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그러실수도 있죠^^
      저는 정리를 해주는거 보고 연신감탄했다는^^;;; 다음편은 쥬늬님 말씀처럼 추리부분이 더 강화되었음 하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7. 액션 홈즈~ 보고 싶은데 워낙 재밌는 영화들 틈바구니에서 제 선택을 못받은 영화군요.
    아바타를 한번 더 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8. 앗..셜록홈즈가 아직 극장에 걸려있나요.
    북미에서도 뒷심을 엄청 발휘하고 있더군요. ㅎㅎ
  9. 잼나게 보신듯 하네요..
    아바타 본 이후..뭘볼까 망설이던 차에...이웃분들 리뷰보니..홈즈는 별로다..라는 말이 많이 보여서 보류했었던 기억이 납니다..어릴적 소설은 참 잼났던 기억이 나네요~
    • 2010/01/26 23:33 [Edit/Del]
      저는 홈즈도 볼만했는데^^ 한번 보시지 그러셨어요~ㅎㅎ
      머니야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0.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를 채용한것 치고는 흥행이 별로 인듯..ㅎㅎ
    그래도 전 무척 궁금 하답니다~
  11. 주드로 형님의 팬으로서 꼭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지금까지 못보고 말았네요ㅠ

    그나저나 주드로 형, 나이들어서 이마가 점점 넓어지시는 듯 해 아쉽네요.ㅎㅎ;
  12. 요건 벌써 챙겨두고 날잡아서 보면 된답니다.ㅎ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살짝만 져주셔요.ㅎㅎㅎ
  13. 어신려울
    몇장의 사진과 펨께님의 글만으로도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조목조목 설명을 잘해주셔서 좋은시간 되세요.
  14. 육아에 메인 몸, 현재 최대의 화제작 아바타도 못 보고 있는데 홈즈 못 본 것 정도는 그냥 패쓰... ㅠㅠ
    심야로 보러 가고 싶어도 작은아들이 밤잠을 자다 꼭 깨는 습관이 있어서 불안해서 못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항상 괴도루팡이 나오던데 ...
  16. 끝이 애매모해요.. 다이야기 해주셔야죠.. 그녀가 셔록홈즈를 왜 그렇게 지키는방법이죠?ㅠ
    홈즈와 왓슨..
    조로님글보다보니 괜히 흥미진지한데요^^
    • 2010/01/26 23:36 [Edit/Del]
      ㅎㅎ 보실분도 있으실거 같아서.. 스포를 아껴뒀답니다~
      언제 기회있으시면 한번 보셔요~~
  17. 음,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하네여.
    활기찬 오후 되세여.
  18. 여친만 있었다면 진작에 봤을텐데요...ㅠㅠ
  19. 요즘 하모니랑...셜록홈즈랑...두개는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시간이~~~안습이에요.
    새벽에라도 보고픈데.....ㅠ.ㅠ

    그나저나 바빠서 몇일만에 왔어요.~~~~자주 올께요.~~
    • 2010/01/26 23:38 [Edit/Del]
      하모니라...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짬 한번 내셔서 보세요~~
      준코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일 없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으셔요^^;; 저도 또 며칠간 바쁠듯 합니다ㅜ,ㅜ 편안한밤 되세요~~
  20.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21. 아바타 볼까 전우치 볼까 하다가
    홈즈 봤는데 재밌더군요. 아바타와 붙지 않았어도 더 흥행했을텐데 조금 안타깝습니다.
  22. 저도 셜록홈즈 보고는 싶은데.. 같이 봐줄 사람이 없네요..ㅠ.ㅠ

    셜록홈즈의 해박함을 저도 닮고 싶습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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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그들을 들여다보다 - 굿모닝 프레지던트대통령, 그들을 들여다보다 - 굿모닝 프레지던트

Posted at 2010/01/20 15:31 | Posted in Zorro's 문화·연예/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 한국 / 코미디 / 132분 / 장진감독 / 이순재,장동건,고두심,임하룡,한채영


굿모닝 프레지던트, 누가 나오나?

굿모닝 프레지던트, 장진감독의 작품이다. 킬러들의 수다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장진감독.. 그는 이 영화에서 25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으로 다시 한번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안방 극장과 스크린을 넘다들며 나이를 잊게 만들게 하는 활약을 하고 있는 이순재와 2005년 무극 이후 스크린에 오랜만에 복귀한 미남배우 장동건. 그리고 우리에게 친근한 어머니의 이미지를 가진 고두심이 차례로 대통령을 맡았다.


synopsis

장진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영화는 전개된다. 언제나 근엄하고 우리가 다가가기 힘든 대통령의 캐릭터를 재미있게 영화는 표현해낸다. 대통령 김정호(이순재)는 재임 기간 중 우연히 행사장에 참여하여 복권을 사게 되고 이것은 244억이라는 믿기 힘든 결과로 그에게 다가온다. 행사장 참석시 인터뷰에서 만약 당첨된다면 전액 기부한다고 했던 그이기에 골머리를 앓게 된다. 
김정호 대통령의 바통을 이어 받게 되는 꽃미남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강렬한 카리스마로 강대국에게도 절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일본 대사를 불러내서 큰소리 치는 차지욱.. 통쾌했다ㅎㅎ 저런 대통령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건국 이래 최초로 여성 대통령에 당선되는 한경자(고두심).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국정을 잘 이끌어가지만 그의 남편(최창면)은 청와대의 답답한 스케쥴로 힘들어한다. 그런 그가 하나의 사고를 일으키며 한경자는 탄핵을 당할 위기에 몰리게 되고 또한 이혼까지 할 처지에 처하게 된다.


대통령 그들의 생활은 행복할까?

대통령, 그들의 생활은 어떨할까? 청와대 5년간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상은 "고뇌와 결단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그 자리에 있어보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가능성이 제로이기에 그들의 고단함은 정확히 알수가 없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 아닌가. 그렇기에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하나 하나의 중요한 결정을 할때마다 그들의 스트레스는 엄청날 듯하다. 그러한 자리에 오르기 위해 지금도 티격태격하고 있는 이들을 보면... 머 존경스럽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대통령이 업무중에 가볍게(?) 맥주 한잔도 하고 로또가 당첨되어 좋아하기도 하며 한 여자 때문에 속앓이도 하는 그들의 모습을 우리에게 여과없이 보여준다. 실제로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영화에는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들이 많이 표현되어 있다. 역시나 대통령은 필자와 같은 서민에게는 어려운 존재이며 가깝게 하기엔 너무 먼 존재이다. 가상이긴 하지만 그들의 일상을 보고 싶다면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하지만 보고 싶지 않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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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인의 생각으로 접근하기엔
    너무 막중한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노짱 생각이 나네요.
  2. 장진감독 영화는 재밌게 많이보았는데...
    상황상 패스했던 기억이 나는 영화군요.참 찾아봐야겠습니다^^
  3. 아직 안봤는데.. 저도 얼른 봐야겠어요^^
  4. 자유인
    보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5. "보고 싶지 않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말이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ㅋㅋㅋ
  6. 이 영화는 왠지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생각나요..
    나중에 케이블에서 필히 해줄 것이라 믿고 기다립니다 ㅎㅎ
  7. 그렇죠..영화는 영화니까 말예요 ^^
  8. 이상하게 저도 이 영화는 땡김이 없어서 패스한 경우입니다~~
  9. 대통령이 편견이 싹 사라지는..ㅎㅎㅎ
    그들도 우리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라고 하더군요.ㅎㅎ
    저도 살짝 패쓰했습니다.
    • 2010/01/20 19:35 [Edit/Del]
      네.. 대통령들의 생활을 아주 살짝(?) 들여다 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푸른솔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10. 당첨되셨어요 오셔서 확인해주세요~ ^^
  11. ㅎㅎ 미국에서는 대통령을 주제로 한 영화가 참 많은데 우리나라는 '피아노 치는 대통령' 말고는 기억 나는 작품이 없네요 ^^ 아직 보지 못했지만, 조로님 추천으로 '굿모닝 프레지던트' 한 번 꼭 봐야겠네요.

    따뜻한 밤 되시고, 일은 잘 보고 다녀오신건가요? ^^
  12. 영화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조로님의 영화관련 포스트는 베리베리 감사입니다.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 있어요^^
  13. 개봉했군요.
    영화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주위에서 영화에 관해 들어본 적이 없었서 몰랐습니다. ^^
    • 2010/01/21 13:52 [Edit/Del]
      저도 영화관을 한번 찾으려했는데.. 어느새 지나가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봤었다는^^
  14. 피아노치는 대통령인가 하는 영화 있었죠?
    안성기님이 나와서 열연을 했던...
    그와 비슷한 이미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보질 않았으니까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겠죠.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이런 색다른 컨셉 너무 끌립니다. ^ ^ㅎㅎㅎ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되는데요?
  17. 찾아보라 해야겠군요.흐흐흐......
    제목 찾기도 쉽공...^^
  18. 예전에 장동건씨 팬이였지요. 하하. 지금은 시대도 변하고 하니 팬도 바뀌게 됩디다. 그런데요. 이 영화는 보아하니 우리가 꿈꾸는 그런 이상형의 대통령을 영화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2010/01/23 13:44 [Edit/Del]
      네 그런거 같더라구요..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바르고 우리에게 더욱 가까운 이미지의...
  19. 오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그런데 적극추천은 안 하시네요 ?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20. 나중에 기회를 얻을 때 다섯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jeokgeukchucheon를 놓치지 마? ㅠ ㅠ ㅠ
  21. 난 그냥 내가 그것이 내가 가진 몇 가지 질문을 삭제 이걸 보게 됐어 기뻐요을 통해 대화를 가지고했습니다.
    물론, 어떤 좋은 사이트와 정보를 게시, 난 뒤로 추가됩니다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감사합니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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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처절한 몸부림 - 더 로드아들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처절한 몸부림 - 더 로드

Posted at 2010/01/16 07:00 | Posted in Zorro's 문화·연예/영화

더 로드 / 미국 / 스릴러,드라마 / 111분 / 비고 모르텐슨,샤를리즈 테론,코디 스미스 맥피


원작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다

'더 로드'는 코맥 매카시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감히 성서에 비견되기도 한다는 원작은 2007년 미국의 권위있는 퓰리처 상을 받기까지 한 작품으로 전세계적으로도 베스트셀러가 될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다 보면 대게는 원작보다 못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화 '더 로드'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 중 역대 최고라는 자국 언론의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여기에는 비고 모르텐슨(아버지)과 코디 스미스 맥피(아들)의 역할이 크다. 

영화에서 아버지역으로 나오는 비고 모르텐슨은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역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배우이다. 그는 '더 로드'에서 굶주림에 지친 역을 위하여 무려 20kg이나 감량을 하였다고 한다. 얼마 전 개봉했던 '내사랑 내곁에'에 출연 하였던 김명민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하여튼 이 두 배우(아들의 연기도 괜찮다)의 열연과 함께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는 영화를 보는내내 우리들에게 몰입감을 높여주게 된다.


synopsis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간단하다. 폐허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세상에서 갱단을 만나 피하기도 하며 고비들을 넘긴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먹는 즉 '인육'을 먹는 악당과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고통까지 감수하며 힘들게 남쪽을 향해서 끊임없이 걸어 나간다.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뜨거운 부성애

'더 로드'를 통해 인간의 이기적이고 추악한 면을 볼 수 있었으며 과연 저렇게까지 해서 살아남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마지막 장면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장면까지.. 나름 인상적인 장면이 많은 영화였다. 하지만 필자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두 부자의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굶주림에 지쳐있던 아버지는 우연히 콜라를 발견하여 아들에게 건네주고 이에 아들은 아버지도 드셨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사양하던 아버지와 함께 나눠 마신다. 그리고 아들을 씻겨주며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도 좋았다.

영화에서 아버지에게 아들은 이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할 이유이며 지켜내야할 가장 중요한 존재이다. 비록 영화에서 뿐일까.. 우리의 아버지들은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며 살아가신다. 이번 주말 아버지와 함께 보내는건 어떨까.. 그러기 힘들다면 전화 한통이라도.. 뜨거운 부성애를 느껴 보고 싶다면 '더 로드'를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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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주말에 볼껍니다^^ 그래서 안 읽고 패스합니다^^
    조로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이건 정말 기대되는 영화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조로님^^
  3. 어제 보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보고왔습니다.
    이제는 책을 한번 접해봐야겠어요... 항상 영화보단 책이 더 큰 감동을 몰고온다는..
    • 2010/01/16 12:57 [Edit/Del]
      네.. 그러니까요 저도 책한번 구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쥬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4. 조로님 오랜만이에요
    에고 드디어 왔네요.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조로님 블로그로 오는방법을 다
    잊어버렸을 정도라니까요?

    최신영화는 전우치만 봤는데....
    로드 너 기다려라

    행복한 주말 시작하세요
    • 2010/01/16 12:57 [Edit/Del]
      넘 오랜만이에요~~
      윤서 아빠님 보고 싶었어요 ㅜ,ㅜ 왜그리 바쁘셨어요.. 그래도 한번 들려주시지^^ 저는 아직 전우치를 못봤다는;; 즐건 주말 보내세요~
  5.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0/01/16 12:58 [Edit/Del]
      헤헤 그런가요?^^ 기회되시면 한번 보러가보세용~~
      노을님 방문 감사드리구요!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6. 이 영화,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꼭 봐두고 싶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 2010/01/16 12:58 [Edit/Del]
      네.. 진정한 부성애를 느낄수 있답니다.. 불탄님도 가지고 계시자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내일 조조할인으로 봐야겠습니다.
    그렇찮아도 보고 싶었는데
    아웅..조로님 때문에 더 땡깁니다.
    • 2010/01/16 12:59 [Edit/Del]
      헤헤 제가 한표 더 팔았나요?^^ 영화 관계자도 아니공ㅎㅎㅎ 푸른솔님 낼 잼있게 보고 오셔요~~
  8. 저는 이거 보러갔다가 ; ㅠㅠ 뒤에 있던 꼬꼬마 덕분에 ㅠㅠ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아 ;;ㅠㅠ
  9. 전 조금 기다려야 볼수 잇다그러네요. 아직 안 올라 왔다고....ㅎㅎㅎㅎ
    즐거운 주말엔 어딜 찍으러 가실 건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재미난 주말 되세요.^^
  10. 더 로드, 참 좋은 작품일 것 같네요.
    길에서 만나는 부성애의 진한 감동을 느낄 것만 같습니다.
    요즘 영화관 갈 여유가 잘 없는데,
    조로님 영화평에 극장이라도 한번 다녀와야겠는데요.
    잘 보고갑니다.
    • 2010/01/16 13:01 [Edit/Del]
      네.. 진정한 부성애를 느낄수 있답니다.. 아부지깨 잘해드려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1. 이거 보고울면 안되는데 ㅠㅠ
    오래전에 가시고기라는 영화도 있었지요..부성애..아 아버지가생각납니다..
  12. 정말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이 되네요

    예약부터 해야겠 ;;;
  13. 따뜻한 가족영화로 생각되요..
    비록 현실은 어둡고 생존이지만, 그 안에서 가족의 힘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14. 아 정말... 보고 싶은데
    이 겨울날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킁;;;; 혼자 가기도 뭐한데 말입니다 힝 ㅠ0ㅠ
    조로님까지 극찬을 하시니, 언젠가 꼭 보긴 해야 할텐데... 날씨 풀리면...?
    • 2010/01/16 18:48 [Edit/Del]
      정말 영화관 혼자 가기는 싫죠.. 정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조조로 가곤 합니다만...^^;;; 화애님 날씨 마니 풀렸어요ㅎㅎ
  15. 밥도둑 먹거리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중이예요 ^-^
    블로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6. 내일 보려고...약속 되어 있는데...요기 와서...먼저 보고 가네요.ㅎㅎ
    조로님...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01/17 00:31 [Edit/Del]
      하하 그러세요?^^ 그래도 스포 조금밖에 없으니까 괜찮으실거에용ㅎㅎ 재미있게 잘보고 오세요~~
  17. 문득 위의 글을 보면서 유승호씨가 출연했던 아부지라는 영화가 기억에 남네요.
  18. 저는 오늘 전우치 보고 왔는데..
    이 영화는 보러갈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보고는 싶은데..;;
    • 2010/01/17 00:32 [Edit/Del]
      전우치라.. 재미있던가요??
      저도 그것좀 봐야 되는데... 도통 전우치는 저와 인연이 없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19. 우리나라에 개봉했나요?
    미르는 아바타 보다는 이런 영화를 더 좋아하죠..
    반드시 보겠습니다~
  20. 처음에 포스터 보고는 게임인가? 생각했엇는데 영화였군요. 이런 소제의 영화는 전 아직 본적이 없어서 매우 기대되네요. ㅎㅎ
  21. 부성애가 돋보이는 영화인가 봅니다.
    기회가 되면 봐야 겠군요
  22. 조로님 안녕하세요~ 놀러왔어요~히히

    저도 로드란 영화 보고 싶던데~ 포스터만으로는 작품성이 아주 풍부할거 같은데..ㅎㅎ

    주말에 보러 가야 겠네요~!^^
  23. 다운받아서 보다가 잠들엇다는 ㅋㅋ
    주말에 다시 봐야겠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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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헐리우드에서 재탄생하다 - 아톰의귀환아톰, 헐리우드에서 재탄생하다 - 아톰의귀환

Posted at 2010/01/15 07:00 | Posted in Zorro's 문화·연예/영화

아스트로보이 - 아톰의귀환 / 일본,홍콩,미국 / SF,애니메이션 / 93분


아톰이 돌아왔다!

1963년 일본에서 '철완아톰'이라는 이름으로 아톰은 우리 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후 아톰은 극장판과 tv시리즈가 계속 나오면서 사랑받게 되는데 2003년에는 아톰의 생일을 맞이하여 일본에서 50부작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시리즈는 52부작으로 1982년에 완전 컬러판으로 리메이크 되었던 아톰 시리즈일 것이다. 어릴때 아톰을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은 이때이지 싶다. 이렇듯 아톰은 불혹을 지나 50년이 다 되어가도록 우리 곁에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그러고보니 필자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다ㅎㅎ


아스트로보이, 그는 누구인가?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게 되는 메트로 시티의 최고 과학자 '텐마 박사'. 이에 '텐마 박사'는 죽은 아들을 다시 살리려 한다. 인간의 모습이 아닌 로봇의 모습으로.. 아들의 머리카락에 있는 DNA를 이용하여 인간의 감성을 가지게 하는 한편 뛰어난 기술로 그의 아들을 생전 모습 그대로 살려낸다. 외관상으로 죽었던 아들의 모습과 동일하며 죽은 아들의 기억력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아버지라 부르는 그에게 '텐마 박사'는 흡족해 한다. 하지만 이내 죽었던 아들과는 동일시 할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되고.. 또한 자신을 예전과 같이 대하지 않는 아버지에 아스트로도 혼란스러워 하게 되는데...


헐리우드 기술로 재탄생한 아스트로보이

이번 아스트로 보이는 헐리우드에서 제작되었다. 그리하여 아톰에서 아스트로 보이라 이름을 쓰고 있는데 이미 몇달전 상영되었던 일본에서는 예전 아톰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도 아톰이라는 명칭이 더 널리 알려졌기에 아스트로 보이라 쓰고 다시 부재로 아톰의 귀환이라 명하고 있다.

이번 아톰 시리즈에서도 로봇은 기계에 불과하다는 고정관념과 함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아톰이 고민하는 모습들은 예전 시리즈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3D로 제작했다는 점이 차이인데 여기에서는 평가가 엇갈릴것으로 보인다. 

어릴 때 필자는 아톰이나 철인28호와 같은 로봇들을 보면서 동경하며 꿈과 희망을 키웠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아스트로 보이를 보며 예전 향수를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예전과 같이 흥미롭지는 않았다. 그만큼 내가 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님 예전보다는 가벼워진 스토리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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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록 우리 어릴적 그녀석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지 반갑네요.
  2. 저도 어렸을땐.. 아톰이되고싶었어요-,.-;;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화이팅~!
  3. 돌아와서 정말 반갑긴 한데, 3D라 그런지 뭔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ㅠ
    진짜 어렸을 땐 아톰 너무 좋아했는데...ㅎㅎ
  4. 어린 시절,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아톰...
    그의 부활이 기대됩니다.
  5. 어릴적 즐겨보던 아톰의 이미지가 아닌듯해서..조금 느낌이 멀리느껴지는게 사실이에요..
    얼마전 이웃포스트를 통해 아톰소개글을 봤는데.. 아무래도 눈이 가는것 또한 어릴적 추억때문이 아닌가 싶네여~ 잘보구 갑니다~
  6. 예전 아톰을 본 사람들이라면 못느끼는게 당연합니다. 아톰이 너무 미국틱 하게 변해서.....(이름도 '아스트로') 트랙백 살짝 걸어두고 갑니다. ^^
  7. 내일 와이프와 첫째 아들이 이거 보러 간답니다.ㅎㅎ
    저는 둘째랑 집에서...ㅜ.ㅜ
  8. 아톰이 일본만화라는 걸 알아버린 어느날부터 아톰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
  9. 시내 쇼핑몰에서 아톰 모형 보면서 아톰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아스트로 보이라고 해서 다른 캐릭터인줄 알앗었지요.ㅎㅎㅎ
    • 2010/01/15 18:39 [Edit/Del]
      저도 첨에는 이름만 보고는 아스트로보이라고 해서 아톰인줄 몰랐었답니다.. 피비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10. 꺄악! 제 영원한 우상 아톰횽아네요!!!
    제가 어릴 때 부터 제대로 아톰빠였죠 ㅎㅎㅎ
    소년만화 이면서도 명랑보다는 약간 '시크' 한 느낌...? 어두운 메세지가 항상 깔려있었죠 ^^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3 D 보다는, 통통하고 이쁘장한 살구색 아톰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꺄악 >0<
    • 2010/01/15 18:39 [Edit/Del]
      네..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었잖아요..
      어릴때 아톰처럼 날라다니고 싶었는데... 훨훨 말이죠ㅎㅎ
  11. 보고왔지만.... 예전의 그 어렸을때 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단 이목구비부터 예전 아톰과 너무 달라 친근한 맛이 없어요~ ㅋㅋ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영화로는 최고일듯합니다.
  12. 어려서 보던 아톰보다는 매끈해 보이는군요... ㅎㅎ
    약간 투박한 아톰의 모습이 더 정이가나 봅니다... ^^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 싶어지는데요...
  13. 영화 자체가 약간 가볍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미끈한 아톰을 보는것 자체로도 즐거울 수 있었지만 어른들에게 스토리가 좀 미약하긴 했지요.
    그래도 역시 아톰 원츄.ㅋ
  14. 어릴적 어머님께 ...아톰 사달라고 조르다가...두들겨 맞았던..슬픈 기억이....ㅠ.ㅠ
  15. 추억의 만화죠. 전 예전 티비시리즈를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좋아 하더군요. ^^ 특히 우리 막내 나린이가요. 영화는 가벼운 느낌이 없지않아 들지도 모르겠네요. 내용면에선 옛 만화의 구성을 따라 잡긴 힘들거란 생각도 듭니다. 준코님 말처럼 전 우리 아버님 한테 두들겨 맞았지요 ㅋㅋㅋ
    • 2010/01/15 18:42 [Edit/Del]
      ㅎㅎ 의외로 아톰때문에 아픈기억들이 많으시네요?^^
      나린이라... 이름만 들어도 넘 귀여울거 같아요^^ 이번 주말에 시간되시면 나린이 손 꼭잡고 영화관 한번 방문하세요~~
  16.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한편으로 박명수가 생각나는 건^^;
  17. 아톰의 화려한 부활이군요.^^
    엣날 추억이 쭉-- 생각나네요.ㅎㅎ
  18. 아톰이라 꼭 봐야겠네요~~
  19. 요거 요거 어렸을때 참 잼나게 보던 거였는데.. 몇일전 TV광고 보고 조카들이랑 보러 갈려고 하는데
    님이 글을 읽고 반듯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어 버렸네요^^
  20. 아톰은 어렸을때 봤던게 더 정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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