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기 그지 없었던 어느 오후

 안녕하세요~ 조로입니다!

오늘은 어느 오후날 너무나 한가롭기만 했던 

공원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제가 있는 회사 근처의.. 도심속에 있는 한 공원입니다.

꽃들 색이 참 곱군요~

일은 안하고.. 태평하게 왠 사진놀이냐~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이때는 점심시간이었답니다^0^

식사가 끝난 후에 소화도 시킬겸해서 동료들이랑

나들이를 나선게지요..ㅎㅎ

셔트 속도를 이용한 사진놀이도 해보고..

농구공도 담아보고..(한번에 넣더군요! 실력좋아요ㅎㅎ)

귀여운 어린아이의 뒷모습에..

다람쥐의 모습도 담아봅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잠이 오나봅니다..

입을 쫘~악 벌리며 하품도 하는군요ㅎㅎ

이러한 여유로움을 계속 만끽하고 싶으나..

곧 시간은 지나가고.. 커피 한잔을 들고 업무에 복귀합니다~

쓰다가 보니 참 내용이 없군요ㅎㅎㅎ

벌써 6월입니다. 이번 한달도 힘차게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