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웃어요22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대웃어요 - 몰래연애 딱 걸리다? 어제 방영되었던 그대웃어요22회~ 역시나 숨막히는(?) 이민정-정경호의 몰래 연애가 이어졌는데요.. 경험해본바 비밀연애.. 참 스릴있고 재미가 있는데요.. 다만 참 곤란한 경우들이 많이 생기죠ㅎㅎ 어제의 찜질방 사건은 그런면들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 숨막혔던 찜질방 사건 살펴봅니다~ 같이 퇴근하여 돌아오는 정인과 현수.. "집에 들어가면 또 헤어져 있어야 하는데.. 우린 언제쯤 마음편히 우리 둘이 있지?라는 정인의 말에 "우리 오늘 집에 들어가지말까?"라고 말하는 현수..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서서히 뒤로 걸어가는 정인과 현수.. 두 젊은 남녀가 외박한다고 해서 이상은 상상은 금물(저만 이상한 상상을 했을수도..;;) 하여튼 그들이 간곳은 바로.. 찜질방! 데이트 하기 좋은곳이죠^^ 하지만 찜질방데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