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금각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토 금각사 화려함의 결정체 역에서 버스를 타고 처음으로 간곳은 교토 금각사입니다. 이곳은 교토에서도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데요. 금박을 입혀 놓은 3층 누각입니다. 창건시기는 1397년이나 1950년에 불에 타 없어졌는데요. 1955년 재건을 하여 금박을 입히고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매년 교토 시민들의 세금으로 보수중인 이곳! 날씨까지 좋아 절경으로 나왔네요. 버스를 타고 이동한 교토 금각사.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들어가는길에 먹거리를 사서 사이좋게 나눠 먹습니다. 지금은 뜨거운 햇볕아래의 8월이지만 제가 갔을때는 3월 중순이었다죠.그래서 복장들이.... 교토 금각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필요합니다.요금은 사진에 보시다시피 성인 기준 400엔. 이렇게 인증샷도 남겨주고요.참고로 입장은 오후 4시반까지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