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입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론 입문자라면 나노QX 추천 헬리캠과 같은 드론 입문자라면 처음에 어떠한 기체를 선택하는것이 나을까. 시뮬과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초소형 드론을 통한 입문입니다. 보통 이러한 작은 기체의 종류는 풍뎅이로 불리는 레이디버드와 최근 소형캠까지 달고 나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 비지터2 등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이러한 작은 드론으로 입문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에도 연습용으로 활용을 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작다보니 어디에서나 편하게 날릴 수 있고(특히나 지금같이 추운 겨울에 실내용으로 적격) 가볍다 보니 견적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람에 약하다보니 실외에서는 날리기가 어려운데 그러한 난관(?)을 극복하다 큰 기체를 만나게 되면 손쉽게 날릴 수 있는 내공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