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지텍 G102 지르다 흔히 피시방에 가면 볼수 있는 마우스가 있으니 바로 로지텍 G102 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성능도 알아주어 많이들 구비되어 있지요. 보통 다 이걸로 세팅해놓는듯... 그리하여 저도 특정상황(?)에서 사용하기에 하나 질렀습니다. 조금 저렴해서 벌크로 구매했더니만 이렇게 구성이 되어 오네요. 어짜피 구색은 중요치 않기에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이런 마우스는 요즘은 그냥 컴퓨터에 꽂기만 하면 자기가 다 알아서 세팅이 되어집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그립감도 꽤나 뛰어나네요.지금까지 몇달 사용해온 결과 내구성도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휠 밑에 DPI 버튼을 누르게 되면 1에서 4단계가지 마우스의 속도도 바로 조절이 가능한데요.저는 3으로 세팅하고 사용중이네요.혹 가끔 잘못 눌러져 넘.. 더보기 삼성 유선광마우스 SMH-3100UB 재구매 하루에 컴퓨터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키보드와 마우스는 중요합니다. 항상 쓰는게 익숙해서 손에 맞다보니 이번에 마우스를 구매할때 기존에 사용하던 녀석을 재구매 했습니다. 이건 이제 데스크탑이 아니라 노트북에 쓰일 마우스이지요. 나온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쌩쌩한 삼성 유선광마우스 SMH-3100UB 라는 모델입니다. 깔끔하니 포장되어온 유선마우스. 보통 제품을 사면 박스를 모으는편인데 이것은 예외입니다.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다시 팔것도 아니구... 한번 고장나면 그냥 다시 사는거죠 뭐.근데 신기하게 최근에는 마우스 고장을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 오래쓰면 누르는 부분이 더블 클릭이 자동이 되긴 하더군요. 뭐.. 다양한 제품의 특징이 있습니다만..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일정 수준의성능만 발휘.. 더보기 마우스(mouse)를 떠나 보내며~ 소재의 부족과 귀차니즘이 발동한 오늘.. 포스팅 주제에 대하여 고민을 하던 중에 마우스가 고장나버렸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저와 함께 수년간 동고동락을 해온놈인데.. 이렇게 가다니... 안타깝습니다~ 속이 시원하게 노출이 되네요.. 예전 볼 마우스를 쓸 때 컨트롤이 안되거나 할때면.. 똥그란공(?)을 끄집어 내어.. 자주 청소하던 시절에서 광마우스로 넘어오면서.. 그런 문제가 깔끔히 해결되었죠~ 참 고마운 녀석이었는데...........ㅠ.ㅠ 안을 들여다보니 상당히 많은 양의 먼지가 쌓여 있더군요.. 그래도 잘되었으니... 참 기술 좋아졌습니다 그려ㅎㅎ 이젠 이렇게 고장이 나서.. 클릭을 하려면 손가락에 힘을 꽉~ 줘야 하는 상태에 이르렀네요.. 오래하다보면 손에 쥐가 날 정도이니.. 이젠 녀석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