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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아티브북9 과의 마지막 이야기 삼성 노트북 최상위 기종의 라인이라 할 수 있는 아티브북9. NT900X3G-58 을 구매하여 몇달간 사용을 했었는데요. 이녀석과 이별을 했습니다.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왜이리도 이별을 하고 싶어지는지...ㅎㅎ 당분간은 다시 노트북이 없는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었네요. 13인치의 크기에도 1.13kg 밖에 되지 않고 매우 슬림하면서 콤팩트한 사이즈였던 아티브북9. 넘 가벼워서 놀랬었다지요.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그리 많이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결국은 이게 결정적으로 방출하게 된 이유가 되었지요. 그런데 열고 닫을때는 애플 제품에 비해서 부드럽지가 않아 별로였다는~ 팔기전에는 깔끔하니 정리를.... 그리고 끝까지 윈도우8.1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윈도우7 이 편하네.. 더보기
삼성 노트북 아티브북9 NT900X3G-K58 구매 삼성 노트북 아티브북9 NT900X3G-K58 을 얼마 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에어가 있었는데 이놈을 정리하고 나니 먼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 이번에 노트북을 다시 하나 샀습니다. 비용 충당은 얼마 전 팔았던 렌즈로다가.... 몇년간 사용했었던 맥북에어가 11인치라면 삼성 노트북 아티브북9은 13인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게 차이는 거의 없네요. 아티브북9에서 내세우듯이 무게가 1.13kg 밖에 나가지 않아 휴대성으로는 발군입니다. 충전기까지 전부 가지고 다녀도 큰 부담이 없더라구요 ㅎ 제것과 비슷한 모델명으로 K58과 K58S 과 있는데 이 차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판매 차이. 그리고 블투 마우스 제공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블투 마우스가 기본으로 지급되는 K5.. 더보기
아티브 북2 좋아보이네요 회사 직장동료가 아티브 북2 라는 삼성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구경도 할겸 한번 가져와보라 했는데... 직접 보니 좋더군요. 집에서 사용하시는거라 15인치의 노트북인데도 예전의 15인치와는 다르게 많이 가벼워졌더군요. 맥북에어를 떠나보낸지 얼마 안된지라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는... 요놈인데요. 대게 깔끔해보인다는~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는데 아티브 북2 라는 것은 기억이 나는군요. 최근에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몰랐는데 같은 삼성계열 노트북이라도 어찌나 종류가 많던지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윈도우8이라 아직 적응하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전 아직 8은 써보지도 못했다는 ㅎ 자판도 깔끔한것이 보기가 좋았답니다. 하얀 색상에 간지가 나는.... 아 노트북에 대한 뽐뿌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대충 찾..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