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캠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리캠 글램핑장을 담다 어딘가에 여행을 갈때 어떤곳에 숙박을 하시는편인가요. 지난번 TV에서 낭만적인 글램핑장이 나오기에 처음으로 이런곳에 한번 묶어보았는데요. 색다르긴 하지만 화장실을 계속 따로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덕분에 조금은 별로였답니다. 하여튼 헬리캠 까지 함께 가지고 가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는데요. 평면적으로 보는것보다 위에서 보니 나름 글램핑장이 매력적이기도 하네요. 일반적으로 그냥 서서 날리는것보다 이렇게 편안한 의자에 앉아 날리니 좋기는 합니다^^ 헬리캠.. 팬텀3 어드밴스로 촬영한 사진들 지금 바로 올려볼게요! 더보기 헬리캠 대학교캠퍼스를 담다 헬리캠 F550을 이용하여 담은 평화로운 대학교 캠퍼스 항공사진입니다. fpv.. 즉 보면서 날릴 수 있는 장비를 통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날릴 수 있으니 넘 좋네요. 다만 그에 따른 장비들의 무게 증가로 인해 헬리캠을 날릴 수 있는 런타임이 줄어든게 못내 아쉽습니다. 다리쪽도 튼튼한걸로 교체했더니만 기체 무게가 너무 나가는군요ㅠ 보면서 날린다는것 참 매력적이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모니터를 이용하지만 고글 형식의 장비로 날리시는분들을 보면 그저 신기할뿐입니다. 모니터로 보면서 날려도 자꾸 겁이나서 하늘을 쳐다보게 되거든요.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시간이 그닥 나지 않는게 현재로선 아쉽네요.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하다보면 많이 늘겠지요. 그리고 보면서 날릴때에 또 하나의 장점은 아마도 짐벌의 틸트 기능.. 더보기 헬리캠 눈덮인 수목원을 촬영하다 올해 겨울에는 동해안에 유독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제가 방문한 이날 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있었는데요. 헬리캠 촬영을 시도했습니다. 헬리캠 상태가 약간 좋지 않은 상태라 조심해서 날렸는데요. 낮게 날리려하지만 시작하면 어느새 저 멀리 날아가는 녀석을 볼 수 밖에 없죠. 초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헬리캠이 멀리가면 좀 불안하기도 하고 저 녀석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 그래도 기왕에 날리는거 시원하게 날려야겠죠. 산속이라 떨어지면 찾지도 못하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확률은 낮으니 이런 산에서 헬리캠을 날리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눈이 덮은 경북수목원 주위를 촬영한 사진들 함께 감상해보시죠.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 더보기 헬리캠 가격 어느정도일까 오늘은 헬리캠 가격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흔히 팬텀과 같은 헬리캠을 날리게 될때 평상시에 보기 힘들고 호기심이 생기기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왠만하면 한번씩 보시곤 합니다. 그러다가 몇몇분들은 가까이 오셔서 항상 말씀하시는 멘트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헬리캠 가격 얼마에요?" 물론 헬리캠이라고는 안하시고 이거.. 저거.. 얼마에요? 라고 흔히들 물어보십니다. 백에 아흔아홉분은 딱 처음 말하는게 그것인것 같습니다. 가격이 많이들 궁금하신가봐요^^;; 가격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운영하는 RC샵에 가서 헬리캠 파트를 보게 되면 가격들이 입문부터 중급.. 상급까지 쫘~악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에 나오는 가격으로 끝나는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팬텀 같은 경우에는 조종기가 포함이 .. 더보기 헬리캠 촬영 당항포랜드 얼마 전에 다녀온 경상남도 고성군. 이제 여행하는데 있어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헬리캠인데요. 팬텀으로 촬영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니까 또다른 여행의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가끔 배터리 충전이나 해주면서 트렁크 안에 그냥 넣고 다니면 부담 없이 헬리캠 촬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에 위치하고 있는 당항포랜드는 넓은 부지에 볼거리가 꽤나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입장료도 생각보다 비싸고 말이죠.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놀러가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오토캠핑장도 넓게 자리잡고 있던데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캠핑을 이곳 당항포랜드에서 즐기시더라구요. 헬리캠을 촬영할때는 약간은 한적한곳에서 날렸답니다. 당항포랜드의 전경이 쫘~ 악 보이게 나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