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 제작을 위해 미니믹서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혼자 살며 그리 많은 양이 필요로 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믹서기보다는 미니로다가 구매했네요. 크기는 작지만 힘도 좋고 탐앤탐스 스무디나 과일들을 갈아먹을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국산부터 외산까지 종류가 너무나도 많던 미니믹서기 제품중에 저는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많은분들이 구매했다는 한일 HMF-600 으로 결정했습니다. 색상도 깔끔하니 이쁘고 해서~
믹서기는 티타늄 톱니칼날에 용기는 3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기의 크기 비교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몇번 사용해봤는데 저는 양을 좀 많이 해서리 가장 큰 용기만 사용하게 되네요. 최대 600ml 까지 넣을 수 있어 미니믹서기라도 충분한 양을 한번에 갈아서 드실수가 있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구매하고 나서는 보통 탐앤탐스 요거트랑 우유랑 블루베리랑 해서 갈아먹네요. 아침에 한컵 갈아마시고 오면 속이 든든하다는^^ 미니믹서기로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 직접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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