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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일상다반사

미세먼지 기상청 자료 믿을수 있나?

아침부터 뿌연 하늘이 지금 이시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역시나 포털사이트에는 미세먼지 단어가 실검으로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뉴스에서는 국외에서의 요인이 많으며 베이징에선 스모그로 경보까지 발령되어 있다고 한다. 사실 미세먼지 이부분에 대해 큰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를 들인 이후 높은 숫자를 보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런데 더 큰문제는 이런 수치를 기상청이 표시해주는걸로만 믿을수 있느냐는 것이다.

위는 현시각부의 우리나라 대기 측정자료이다. 

수도권 지방은 나쁨은 보이고 있지만 남부지방은 보통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부분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내가 있는 지역에서 밖은 뿌옇게 되어 있는데도 미세먼지 농도는 정상이다.







자 그럼 전세계 공기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국외사이트의 내용을 살펴보자.







수도권은 물론 충청지방까지 현재 상태가 매우 나빠 보이는것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기상청에서 보통이라고 나타내고 있었던 내가 있는 지역은??

거의 대부분이 나쁜 수준으로 보인다.







밖은 이렇게 뿌연대 기상청은 보통이라니....







그럼 이제 가정에서도 흔히볼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살펴보도록 하자.

아니 이게 왠일! 미세먼지 농도가 무려 150을 넘어서 빨간색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도가 나오는건 보통 주방에서 고기를 구울때나 볼수 있는 수치이다.

답답한대 환기는 시켜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이렇게나 높으니 곤란하다.



청정기를 통해서 어느정도 걸러진 공기를 마실수는 있겠지만 숫자를 볼때마다 쌓이는 스트레스는 마이너스 요인인듯 하다. 하여튼 주저리했는데 결론은 기상청에서 보다 현실적인 수치를 내놓아주었음 한다는 것이다.



다들 그리 생각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