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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RC이야기

몬스터트럭 서밋 서킷도 가능하다

몬스트트럭을 사게 될때 가장 큰 재미는 아무래도 마음껏 가지고 놀수가 있다입니다. 온로드는 아무곳에서나 주행을 못하며 버기들은 서킷에 특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반면에 몬스터트럭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괴물처럼 아무곳에서나 누빌수 있는게 가증 큰 장점이죠.

 

 

 

 

 

 

큰 덩치이지만 배터리가 2개 들어가기에 힘도 충분하고 저속, 고속을 낼 수 있는 키도 따로 세팅이 되어 있어 산도 갈수 있고 이렇게 오프로드에서 마음껏 굴릴수가 있습니다. 다만 몸집이 위로 올라가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코너에서 잘못하면 뒤집어 질수가 있죠. 그러나 구르면서 다시 일어서는 재미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저의 트러기 다음으로 서밋 서킷 주행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