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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리뷰

클럭 미니 마사지기 실제 써보니

광고의 힘이란 대단한거 같습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 서핑을 하다보면 엄청 보이지 않나요? 계속해서 보다가 언젠가 한번 나도 기회되면 사봐야지 하다가 최근에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는 좋다고 넘처나지만..

성능을 알수가 없으니

그냥 하나만 딱 샀는데요.

가격도 얼마안하더라는....

 

 

결국 저도 광고의 노예가 되어 구매한것이죠ㅎ

 

 

 

 

 

 

패드는 요렇게 따로 몇개 주어집니다.

 

 

 

 

 

 

이게 왜 더 필요할까 했더니만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결국 패드의 접착력이 떨어져 추가로 필요하게 되겠더라구요.

 

 

클럭 미니 마사지기 본품이 엄청나게 팔렸으니

나중에 패드만 팔아도 꽤나 이회사가 많이 벌거 같다는 느낌이..

 

 

그래서 이리 저렴하게 막 푸는중일까나요ㅎ

 

 

 

 

 

 

 

 

총 두가지의 모드가 있으며

동작은 5개로 이루어집니다.

 

 

별도로 동작을 고를수는 없고

각각의 모드에서 그냥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처음에 버튼 몇개만 누르면 기계가 알아서 무한 반복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구요.

충전은 5핀으로 이루어지기에 맞는 선이 있다면 그걸로 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과연 이렇게 작은 클럭 미니마사지기가 어떤 효과를 보일것인가.

많이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자석으로 된곳에 딱 붙이기만 하면 연결 끝.

그리고 패드를 원하는 부위에 붙이면 되는 형태입니다.

 

 

 

 

 

 

 

 

 

 

 

 

처음에 사면 보게 되는 설명서.

그 이후로는 거의 볼일이 없다지요.

 

 

저 같은 경우 항상 이렇게 중요할거 같거나 궁금한 부분은 블로그에 사진으로 올려둡니다.

나중에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면 이글을 보면 되니 말이죠^^

 

 

 

 

 

 

색상으로 두가지 모드가 되구요.

화이트나 블루나 크게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부위에 두개를 보통 때려주는(?) 상태로 사용합니다.

그럼 50분이 훌쩍 지난다는...

 

 

 

 

 

 

 

이런식으로 붙여주면 됩니다.

제가 구매한지는 이제 일주일정도 되었구요.

 

 

그래도 하루에 4~5회정도는 저녁에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음날 크게 차이가 없기에 약간 실망을 하였는데요.

 

 

근데 신기하게도 2~3일정도 계속 사용해보니 그 부위가 괜찮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손목이 통증이 한달 넘게 지속되었는데

이거 몇번 하다보니 통증이 작아지고 있네요.

 

 

그리고 허리쪽도 좋아지는거 같고....

좀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는 대만족입니다.

 

 

처음에 살때 두개 살걸 후회가 좀 되긴 하네요.

허리같은곳에 붙일때 두군데 한꺼번에 하면 좋겠다는~

하나씩 이리저리 붙이니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합니다.

 

 

가격도 크게 안비싸니 마사지기 원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구비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