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마일 저주파 마사지기 실제 사용해보니

티스토리의 글쓰는 방식이 바뀌었네요. 약간 어색합니다. N사와 비슷해진거 같기도하고..

어찌되었던 유스마일 저주파 마사지기 사용해본 소감 전해드립니다.

 

 

 

 

 

최근 들어 이러한 형태의 마사지기 광고가 수도 없이 보입니다.

맨처음에 샀던 클럭도 계속해서 뜨다보니 호기심에 구매를 했고.

 

 

 

 

 

이번에 사게 된 유스마일 저주파 마사지기 같은 경우에는 넓은 패드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가격이 워낙에 저렴했던지라 구매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사고나서 가격이 올랐던데 저 같은 경우 배송비까지 해서 6,900원에 가질수가 있었네요.

 

 

 

 

 

원래 구매를 했던 클럭미니마사지기 같은 경우 사용을 잘하고 있으나

반신반의하던 관계로 하나만 덜컥 구매.

 

 

짝이 맞지 않아 아쉬워 하나를 더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였습니다.

 

 

 

 

 

충전해서 계속 잘사용하고 있다지요.

 

 

 

 

 

유스마일것 같은 경우에는 덩치가 큽니다.

 

 

 

 

 

그리고 마사지 선택모드 또한 6가지나 되구요.

클럭같은 경우 2개가 있다지요.

 

 

 

 

 

근데 이게 파워가 상당합니다.

몇단계만 올리더라도 느껴지는게 무시 못할정도네요.

 

 

 

 

 

배터리를 2개 넣어서 사용해야 한다는점은 아쉬운점입니다.

얼마나 자주 갈아야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본체 가격이 저렴하니 어느정도 회복되는 모양새입니다.

 

 

 

 

 

일단 클럭과 비교해본 결과 장점은

 

 

파워가 세다, 기본형부터가 넓어서 넓은 면적을 커버할수 있다, 마사지 모드가 다양하다 이구요.

 

 

단점은 크기가 있다보니 휴대용에서는 불편, 충전방식이 건전지를 넣어야 하는점

 

 

대충 이정도로 볼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만족스러운 사용감이구요. 파워도 꽤나 있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는 이게 더 적당하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러한 종류가 많이 나오는데 꽤나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