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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예쁜 카페 소진담 좋아요

이곳은 저희가 이번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들렀던곳입니다. 진주 예쁜 카페 소진담. 이런곳이 있다는게 부러울정도로 건축물이 이쁘고 규모도 있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던 곳이었습니다.

 

 

 

 

 

월아산로 2066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자리 건물입니다.

주차장은 넓직하고 뒤쪽으로는 따로 이쁜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위에 보면 야외에 소파베드도 있고..

공간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보면 딱 이런 느낌이죠.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욱 많은분들이 찾아오실만한 곳이네요.

 

 

 

 

 

건물도 넓직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공간입니다.

이런곳들을 다니다보면 동네에 조그마한 카페는 공간에서 아쉬움이 묻어나네요.

그래도 거기는 거기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긴 하죠^^

 

 

 

 

 

쿠키는 여기에서 파는건 아니구요.

바그다드에서 사가지고 온거ㅎ

 

 

 

 

 

커피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대충봐도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쏟고 만들었다는게 표가 납니다.

 

 

 

 

 

뒤쪽으로는 이렇게 농촌이 풍경도 나와 더 좋네요.

제가 촌놈인지라...

 

 

 

 

 

이날 미세먼지가 심해 저곳에 앉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가면 앉아보고 싶은곳입니다.

 

 

어떤분은 저기서 주무시고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역시나 이정도 스케일은 우수건축물로 선정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은지도 얼마 안되었나봐요.

 

 

 

 

 

커피 맛도 괜찮았고 다음에도 찾아보고 싶은 그런 진주 예쁜 카페 소진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