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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리뷰

rx100 mk6 외관 둘러보기

이번에는 rx100 mk6 구매 기념 외관 돌려보기입니다.

비싼 값에 구매했으니 몇번의 포스팅으로 활용해야만 합니다.

이해해주시구요ㅎ

 

 

 

 

 

1 시리즈와 비교해도 그리 크게 변한 느낌이 없는 그대로의 외관입니다.

덕분에 배터리가 아직까지도 업그레이드 없이 그대로라죠.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걸 활용할수 있는건 이득이네요.

 

 

 

 

 

하지만 어느샌가부터 뷰파인더 부분이 생겼으며

결정적으로 이번 mk6 부터는 저 부분을 바로 올리고 내리고 할수 있게 편하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후면 부분을 보면 이게 도대체 몇번째 시리즈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6이라는 로마어가 보이네요.

 

 

 

 

 

옆면에서는 hdmi까지 꽂을수가 있는데요.

아쉽게도 외장마이크를 지원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보이스는 담아줍니다.

 

 

 

 

 

4k를 촬영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용하기전에 리뷰도 많이 보았지만....

왜그리 말하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알겠습니다.

발열이 어마무시합니다.

겨울에는 손난로이겠지만 곧 다가올 여름은 별로겠네요;;

 

 

 

 

 

처음에 켜게 되면 이렇게 언어 설정을 해주구요.

 

 

 

 

 

다양한 세팅을 통해 이 화면까지 나오게 됩니다.

예전까지는 자동모드로 썼지만 이제 높아진 가격덕에 그리 쓰기에만은 너무 아쉽죠.

다시금 사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때인가요~

 

 

 

 

 

200mm까지 당겨지는 mk6.

솔직히 이 부분을 보고 구매했는데요.

망원이 필요 없다면 5a를 사는게 훨씬 현명할거 같습니다.

사진에 대한 품질은 다음에 찍은걸로 한번 살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