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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스폐셜/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바디페인팅페스티벌 마지막회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올린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인체를 캔버스로 삼아 화려한 색채를 입히게 되는 예술은 바디페인팅. 아름다운 모델들에 화려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본 행사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반가운 행사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이틀간으로 열리는 행사에 모두 가리라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첫날에만 다녀왔네요. 내년에는 더욱 멋진 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하며 아래의 사진들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봐야겠습니다. 바디페인팅페스티벌 앞으로 계속해서 대구에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바디페인팅페스티벌 포토존 포토존에서 펼쳐진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모습입니다. 메인무대 뒤에 있는 관람석 뒤편으로는 각기 다른 배경색의 포토존(검정, 흰색, 파랑, 빨강)이 설치되어 무대 퍼포먼스 후 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들은 다시 여기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메인무대가 아닌 포토존에서도 많은 관람객과 사진사분들이 자리를 차지해 인체 위에 그려진 화려한 작품들을 담는데에 모두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부지런히 보고 담고 왔네요 ㅎ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포토존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백미는 아무래도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보다는 바디페인팅 부문이 아닐까 합니다. 대회 자체의 이름도 그렇고 1등 상금도 3배 이상 차이가 나니 말이죠. 아티스트와 어시스턴트가 6시간에 걸쳐 작업을 하게 되는 바디페인팅. 인체를 도화지 삼아 화려하게 색채를 입히는 바디페인팅은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는 생소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대구국제페인팅페스티벌로 인해 앞으로 보다 많은이들이 접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토존에서 바디페인팅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DIBF)의 경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작품을 만들게 되며 그 후 하우스 사진촬영, 심사, 무대 퍼포먼스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들은 무대 퍼포먼스 후 포토존으로 이동한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참가자들이 되겠습니다. 4시간의 대수술(?)에 걸쳐 탄생하게 되는 작품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소품이 날리고 오랜 작품 제작시간으로 힘겨웠겠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모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작품제작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총3가지 부문(바디페인팅, 환타지 메이크업, 포토제닉 모델)으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주제로 펼쳐진 본 경연. 바디페인팅부문과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으로 나뉘어 아티스트들은 본 경연에 임하게 되며 각 부문 참가자들은 아티스트 1명과 어시스턴트 1명 그리고 모델로 팀을 이뤄서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당일 한 작품만으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에 경연이 이뤄지기전까지는 아티스트들이 작업을 하느라 꽤나 분주합니다. 바디페인팅부문은 6시간,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은 4시간 안에 제작을 마쳐야 하는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아티스트들이 모델과 함께 짝을 이뤄 작품제작을 하는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