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S2 클래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기어s2 클래식 떠나보내며 남기는 사진입니다. 제목과 이어져요. 갤럭시 기어s2 클래식을 구매하고 나서 항상 제 손목에는 감겨져 있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사용하다보니 가죽줄이 헤어져서 새로 사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차고 다녔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자제품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저 같은 경우 약간만 느낌이 오면 바로 다음버전으로 교체를 하곤 합니다. 중고 판매를 하면서 찍어줬던 사진들인데요.솔직히 생긴건 지금까지 세대에 와서도 이게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물론 작아서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은게 흠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기어스포츠를 착용중에 있습니다.7개월째 이것도 부지런히 사용중인데 크게 불만족은 없습니다.그냥 주 사용용도가 시계보는거랑 수영할때 쓰는거니 말이죠. 왼쪽의 갤럭시 기어s2 클래식이 좀더 시계다운 모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