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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 청소통 자주 비워주세요 최근에는 오늘과 같이 청소하는걸 자꾸 올리게 되는데요. 최근 많이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집에서 무언가에 대한 포스팅을 찾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오늘 주제는 로봇청소기 청소통입니다. 제가 하지 않더라도 집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다니며 청소를 해주는 고마운 로봇청소기입니다.가끔은 선에 꼬여 있거나 같은곳을 반복하는 바보짓(?)을 하지만 보통은 깔끔히 청소를 해내는 녀석이지요. 이러한 로봇청소기의 경우 작은 크기 때문에 청소통 또한 작습니다.오랜만에 안을 열어보니 장난이 아니에요. 먼지통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이러한 먼지들이 바닦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어휴....근데 거의 꽉차서 나올 수준이군요. 좀더 자주 비워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래쪽 부분도 열어서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 더보기
고양이와 로봇청소기가 만난다면? 오늘은 오랜만에 저희집 고양이 러블이와 로봇청소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올해도 역시나 겨울이 되어 부모님이 계신곳으로 러블이가 떠났습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따뜻한 곳으로 간다지요. 부모님댁은 화목보일러를 쓰시느라 추운 겨울에도 집안은 매우 따뜻하답니다. 덕분에 우리 냥이도 살맛이 난다지요ㅋ 로봇청소기를 구입할때부터 이런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과 우리 러블이가 만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라는 궁금증..ㅋ 리모콘으로 수동조절을 하여 냥이와의 만남을 주선(?)해봤습니다ㅋ 부모님집에 왔더니만 못보던 물건. 로봇청소기를 발견한 우리 러블이. 둘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ㅎ 킁킁 냄새도 맡아보고 이게 뭐냐라며 궁금증을 가지던 우리 러블이. 근데 첨에만 관심을 가지고 생각보다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구요ㅎ .. 더보기
로보킹 VR6380LVMC 개봉기 LG전자의 로봇청소기인 로보킹 VR6380LVMC 를 얼마 전 구입했습니다. 이번달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녀석이죠. 제가 사용할건 아니고 어머니 생신 선물로 사드렸습니다. 요즘 수확기라 힘드신데 큰 도움은 못드리고 집에 들어왔을때 먼지라도 좀 제거되라고 구매한 녀석이죠. 이런걸 왜 샀느냐고 하시면서도 이제 먼지좀 줄겠네 하시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 생각되면서 뿌듯해지더군요. 생전 처음 사본 로보킹의 개봉기 시작해봅니다. 별다른 박스 없이 청소기 자체 박스만으로 배달되어 온 녀석. 사실 온지 며칠 되었는데 부모님 집에가서 뜯어볼거라고 며칠간 트렁크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었다죠~ 듀얼아이 2.0 으로 위와 아래 눈이 두개 달린 모델입니다. 아버지랑 같이 뜯어본다고 개봉기가 그리 세밀하지는 못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