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동교자 칼국수가 땡길땐 여기루 칼국수의 명가라고 할 수 있는 명동교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이름이 명동칼국수였는데 지금의 이름이 되었네요. 요즘 조금만 괜찮다 싶으면 프랜차이즈가 생기곤 하는데요. 1966년 창업 이후로 아직까지 명동에서 본점과 분점형태로만 운영되고 있는곳입니다. 익히 들어 명성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제로 명동교자에 가보았는데요. 아... 역시나 좋습니다. 이런곳이 바로 진정한 맛집이지요^^ 입구부터 줄이 장사진을 치고 있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줄이 빠지더군요. 자리에 앉게 되면 먼저 주게 되는 자일리톨 껌. 후식용으로다가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산은 무조건 선결제로다가 진행된다는~ 제가 방문한곳은 본점이었는데요. 1,2층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바쁜 와중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