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밋

몬스터트럭 서밋 서킷도 가능하다 몬스트트럭을 사게 될때 가장 큰 재미는 아무래도 마음껏 가지고 놀수가 있다입니다. 온로드는 아무곳에서나 주행을 못하며 버기들은 서킷에 특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반면에 몬스터트럭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괴물처럼 아무곳에서나 누빌수 있는게 가증 큰 장점이죠. 큰 덩치이지만 배터리가 2개 들어가기에 힘도 충분하고 저속, 고속을 낼 수 있는 키도 따로 세팅이 되어 있어 산도 갈수 있고 이렇게 오프로드에서 마음껏 굴릴수가 있습니다. 다만 몸집이 위로 올라가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코너에서 잘못하면 뒤집어 질수가 있죠. 그러나 구르면서 다시 일어서는 재미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저의 트러기 다음으로 서밋 서킷 주행도 올려봅니다. 더보기
트랙사스 서밋 현충일 출격하다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외선 수치도 높고 오존농도 높아 문자가 오고.. 미세먼지 또한 그리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실내에만 머물러 있기는 너무 아쉽죠. 그리하여 가까운 과거. 바로 어제 현충일 트랙사스 서밋이 출격하였습니다. 장소는 이번에 새롭게 찾은 수련장 근처! 바로 미숭산등산로입니다. 이곳은 참고로 경남 합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어 다른이들에게 폐도 끼치지 않으며 오로지 서밋에 집중하여 오르내릴수 있는 경로입니다.길이도 그리 길지 않아 아직 초보인 저희에겐 안성맞춤이죠. 이곳에는 미숭산성도 위치하고 있다네요. 언제나처럼 똘똘하게 출격을 준비중인 트랙사스 서밋입니다.그동안은 액션캠을 바디위에 장착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그건 바로 .. 더보기
트랙사스 서밋 새로운 취미가 생기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릴때보다는 아무래도 재미있는 일이 줄어듭니다. 항상 같은 일상이 반복되면 무료하기도 하죠. 그래서 항상 이런 저런 취미를 이어가려고 하는데.. 이번에 다시금 RC카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첫아이(?)로 트랙사스 서밋 영입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아무리 새거라도 바닥 몇번 굴리고 나면 바로 중고에 돌입합니다.제품 특성상 흙과 먼지가 묻기에 가격이 훅 내려가죠. 그리하여 저는 중고를 선택했습니다.저렴한 가격에 전 주인분이 어느정도의 업그레이드까지 한 모델입니다. 트랙사스 서밋 아무데서나 몰수는 없지요.그리하여 떠나는데... 사고가 나 평소보다 3배나 걸려 도착했다는;; 어찌되었던 기존의 사용하던 소니 액션캠을 이렇게 위에 달아봅니다.자동차 거치대를 이용하여 부착했던지라.. 무게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