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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이온몰

오키나와 이온몰 즐기기 한국에서도 마트를 종종가서 즐기곤 하지만 일본까지 가서도 그렇게 오래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오사카에서는 돈키호테에서 기념품이나 먹을거리들을 챙겨왔다면 이번에는 오키나와 이온몰에서 그것들을 행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잘한일인듯.. 왜냐하면 바깥에 기온은 너무나 높았으며 나하 시내에 있는 돈키호테는 너무나 더웠기 때문이죠. 그날의 스토리 방출합니다ㅎ 사진은 아낌없이 팍팍 올립니다.필요한부분 캐치해가세요^^ 저희는 숙소에서 워낙에 가까웠기에.. 도보로 3~5분~걸어갔지만. 차가 있으신분들은 이렇게 주차장이 넓으니 끌고 오시면 됩니다.낮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아요~ 책도 이만큼이나 구매했습니다.일본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림만 보면 되는 책이기에.... ^^ 그리고 이렇게 가볍게 끼니도 한번 해결했는데요.. 더보기
오키나와 이온몰 라이카무 규모가 굉장해 북부에서 중부로 내려가며 들렀던곳이 하나 있는데 바로 오키나와 이온몰 라이카무가 되겠습니다. 숙소 근처에도 꽤나 큰 이온몰이 있었는데 여기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더군요. 엄청 큰 규모였으며 이곳에 토이저러스에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든 팽이가 있다고 하여 그거까지 구매해가지고 왔습니다. 몇개 남지 않았던~ 블레이드라고 은근히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구매할때 옆에 한국분을 만나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여튼 이온몰 라이카무는 상당히 큽니다. 가게 되신다면 넉넉한 시간과 함께 두툼한 현금을 가지고 가시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듯 하네요ㅎ 더보기
오키나와 이온몰 푸드코너 이용기 오키나와 이온몰은 몇군데 위치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숙소 바로옆 걸어서 3분거리에 있다보니 특히 이용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여기 푸드코너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날씨가 너무 더워 돌아다니기가... 그리고 책을 구매한다고 시간을 많이 써버린탓에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도 여기에서 해결했습니다. 우리로 생각하면 대충 이마트나 홈플러스로 생각하면 되는 이곳. 오키나와 이온몰 푸드코너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것을 골라 먹을수 있다는.. 언어 몰라도 아무 상관없습니다.한국어로 씌여져있는곳도 많이 있으며 설사 없다고 해도그림 보면서 찍으면 알아서 주문을 받아줍니다. 대부분 점원들이 친절하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그래도 여러번 먹다 보면 약간 짜고 느끼하고.. 김치가 생각날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