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세계육상 최고의 미녀 '다르야 클리시나'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는 실력만큼이나 월등한 미모를 자랑하는 선수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모두가 잘알고 있는 미녀새 이신바예바를 비롯해서 같은 종목의 질케 슈피겔부르크, 높이뛰기의 블란카 블리시치, 스베틀라나 시콜리나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최고의 미녀는 오늘 소개해드리는 러시아의 멀리뛰기 선수 '다르야 클리시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팔등신 몸매에 살아 움직이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그녀는 선수이기보다는 오히려 모델에 가깝습니다. 실력도 이에 못지 않아 올해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멀리뛰기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했지만 예선이 끝나고 연습 도중에 발목부상을 입는 바람에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여 최종순위 7위에 그쳤었죠. 하지만 주요포털사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