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첫번째 대구블로거 모임합니다(달구블 신년회) 오랜만에 블로거모임에 관한 글을 올려봅니다. 2011년 첫번째 모임을 이번 주 금요일에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대구블로그 모임은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품평회와 블로그나 트위터에 대한 교육, 그리고 중구의 골목길 투어등 다양한 행사로 대구 지역의 블로거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곤 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올 한해 대구블로그 모임의 나아가야 할 방향등에 대하여 참가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들을 구체화시켜보고자 합니다. 지역에 있는 많은 블로거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2011년 첫 대구블로그 모임을 공지합니다!! 2011년 첫번째 대구블로그 모임(달구블 신년회) ▷ 언제? 2011.01.21 금요일 pm.7 (바로 내일!!) ▷ 어디서? 토담이칼국수(대구시청주차장옆골.. 더보기 블로거모임 공지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구블로거모임(이하 달구블)의 정기모임을 안내합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신천나들이 야외모임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예전처럼 실내모임 행사를 가집니다ㅎㅎ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달구블 정기모임 안내 언제? 다가오는 금요일, 6월 4일 오후 7시 장소는? 대구시민센터 회의실(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 4번출구, 도보 1분) 주제는? 블로거와 트위터로 본 소셜미디어 세계 (지역 블로거와 농촌 블로거의 만남) 강사는? 우육님(http://woo6.tistory.com/) 이번 모임은 우육님의 교육으로 소셜미디어의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지역의 블로거와 농촌 블로거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은 참석 부탁드리구요^0^ 근데 공지 올리는 저는 금요일 갑자기 업.. 더보기 약간(?) 아쉬웠던 대구블로거(달구블)모임 대구블로거모임(이하 달구블)이 지난 17일 신천둔치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이야기꺼리도 없고 해서 올리지 않을까하다가.. 그래도 한번 모였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망설이다 올리게 되었습니다. 달구블 모임 최초로 야외에서 열렸던 이번 모임에서는 블로거분들의 저조한 참여율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요즘 시기가 다들 많이 바쁘신 시기인듯..) 그리고 날씨도 아쉬웠구요ㅠ,ㅠ 우육님과 달구블 모임의 회장 앞산꼭지님. 그리고 우육님과 저.. 신천둔치에서는 이렇게 3명이 오붓하게(?) 앉아서 얘기를 나누다 갑자기 내린비로 인하여.. 야외에서는 금방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심심해서 이러고 있었다는;;; 후에 저녁식사에서 대구사랑님과.. 한분(아..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요;;)이 더 참석하셔서 이렇게 총 5분이 이번 .. 더보기 "달구블" 오늘 모임 있습니다! 다들 주말은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상당히 힘겨운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ㅠ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프리젠테이션에.. 술자리에..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0^ 다녀와서 보니 바로 오늘이 대구블로거모임(이하 달구블) 모임 날짜군요~ 좀 미리미리 알리고 해야 하는데 이놈의 건망증 덕에;;; 늦었지만 모임 공지할게요~ 지역에 블로거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Daum 로드뷰 - 대봉교 대구블로거 모임(달구블) 1. 일시 : 5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당일!) 2. 주제 : 이웃 블로거에 대한 탐구(?) 3. 장소 : 대백프라자 인근 신천둔치 4. 일정 : 상호간에 대한 질문과 함께 사진놀이, 식사등등.. 이번 모임은 최초로 야외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따.. 더보기 블로거들이 만나 블로그 품평회를 한다면 지난 수요일, 21일에는 대구 블로거들의 6차모임이 있었습니다. 올려도 벌써 올려야 하는 블로그모임후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하지만 저 말고도 다른분들이 후기를 올리셨기에 많은분들이 대구블로거모임에 대한 후기를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번 모임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같이 살펴보시죠~ 이번 모임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지하철 반고개역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블로거들이 만나기에 아주 적절한 장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모임에도 여느때와 같이 새로운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려 5분이나 새로이 참가하셔서 사정이 있어서 못오신 하아암님과 악의축님을 제외하고서도 역대 최다인 14분이 모였습니다. 5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에... (사실 파악이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