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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페인팅페스티벌

바디페인팅페스티벌 마지막회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올린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인체를 캔버스로 삼아 화려한 색채를 입히게 되는 예술은 바디페인팅. 아름다운 모델들에 화려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본 행사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반가운 행사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이틀간으로 열리는 행사에 모두 가리라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첫날에만 다녀왔네요. 내년에는 더욱 멋진 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하며 아래의 사진들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봐야겠습니다. 바디페인팅페스티벌 앞으로 계속해서 대구에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바디페인팅페스티벌 포토존 포토존에서 펼쳐진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모습입니다. 메인무대 뒤에 있는 관람석 뒤편으로는 각기 다른 배경색의 포토존(검정, 흰색, 파랑, 빨강)이 설치되어 무대 퍼포먼스 후 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들은 다시 여기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메인무대가 아닌 포토존에서도 많은 관람객과 사진사분들이 자리를 차지해 인체 위에 그려진 화려한 작품들을 담는데에 모두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부지런히 보고 담고 왔네요 ㅎ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