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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양준혁,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것처럼 2012대구광역시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현재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지난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행사에는 전국16개시도에서 1876명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맞이해서 직업에 대해 함께 얘기하고 생각해보는잡콘서트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강사들이 강연으로 나온 가운데 그 중 한명으로 나온 양준혁의 모습입니다. 야구에서 양신으로 불리며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선 그는현재 다른 분야에서도 신이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중이라죠. 좋은일도 많이 하고 말이죠. 그러한 그가 자신의 도전과 열정등에 대하여 강연을 했습니다. 양신은 못하는게 없네요^^~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짜릿했던 끝내기 안타의 순간속으로  짜릿했던 끝내기 안타의 순간속으로 오늘의 포스팅은 지난 10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졌던 삼성과 LG의 경기장면이 되겠습니다. 2-1로 끝날것만 같았던 경기는 8회에 이병규의 홈런으로 2-2로 동점이 되어 연장으로 가게 되는데.. 2-2로 팽팽히 맞서던 삼성은 연장 10회말 조동찬의 끝내기 안타로 3루에 있던 김상수를 홈으로 불러 들이며 짜릿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 짜릿했던 순간속으로 잠시 떠나보시죠^^~ 끝내기 안타 뒤의 시원한 물세례는 언제봐도 시원하고 기분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응원하는 팀이 이겼을때 말이죠..^-^!) 이대로 끝난줄만 알았던 물세례.. 왼쪽편에서 누군가가 물총을 들고 나타납니다..ㅎㅎㅎ 진지한 표정으로 물총을 조동찬에게 쏘는 박석민...ㅋㅋ 삼성의 마스코트인 블레오에게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