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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여자친구가 차려준 밥상 감사해요 간만에 또 여자친구가 차려준 밥상 자랑해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사는 저로서는 따뜻한 밥상이 늘 그립습니다. 그런 제게 가끔씩 놀러가면 여자친구는 정성스레 밥상을 차려준다지요. 요리 솜씨도 있어 먹을때마다 너무 맛있습니다.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군요. 사실 얼마 전부터 여자친구 말을 꺼내곤 하는데 처음에는 노출을 할지 좀 망설였습니다. 좀 부끄럽기도 하고.. 사생활이 노출되는거 같아.. 하지만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포스팅 소재들이 그쪽으로 이동하게 되네요. 그런거 다 빼면 포스팅 소재가 고갈이 될 것 같아요^^;; 하여튼 이 자리를 빌어 여자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따뜻한 밥과 맛있는 반찬 차려줘서 언제나 고맙다고...^^ 그나저나 여자친구가 이글을 볼지 모르겠네.. 더보기
여자친구 속옷선물 받아 최근 나오는 기사들에 보면 화이트데이에 남성의 60%가 여자친구에게 속옷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했으며 성년의 날에도 꽃이나 향수보다 여자 속옷선물이 더욱 인기라고 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속옷선물이 부담스러울텐데 많은이들이 선물로 속옷을 고려 하고 있는듯 하네요.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제가 여자친구에게 선물한게 아니라 기분 좋게 받은 저의 속옷선물들입니다^^ 정성스런 포장도 넘 이쁘군요^^ 근데 유아 브랜드로 유명한 무냐무냐에서 성인용 속옷도 출시되는군요. 트렁크형으로 받았는데 다가올 여름에 저의 완소아이템이 될듯 합니다. 무냐무냐~ 이름도 재미있고 디자인도 이쁘게 나온듯 합니다. 맘에 쏙 드는군요 ㅎ 여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속옷...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