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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체육공원

율하체육공원 하늘을 날다 봄날씨와 같은 따뜻한 공기가 불어오고 있습니다. 낮에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상황이지요. 그런 와중에 율하체육공원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팬텀3으로 영상 촬영도 했는데 이거 편집을 못해서 자꾸 그냥 하드에만 저장이 되네요. 용량도 커서리 부담이 되는데... 참으로 안정적인 기체가 아닌가 합니다. 왠만해서는 견적이 날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무리한 비행만 하지 않으면 말이죠. 근데 태블릿 화면이 햇볕에서는 너무 안보이는게 사실이네요. 햇빛 가림막을 하던지 무슨 수를 써야겠습니다. 율하체육공원 조용하게 살짝 날리며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더보기
쿼드콥터 연습하기 얼마 전 율하체육공원 한켠에서 쿼드콥터 연습을 하며 남긴 사진들입니다. 헬기나 비행기를 하시다 넘어오신분이라면 그렇지 않은분들에 비해서 적응하기가 쉽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을 경우 연습의 또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비행기나 헬기와는 다르게 쿼드콥터의 FC에는 날리기 쉬운 기능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팬텀과 같은 쿼드콥터에서 gps 기능을 활용할 경우 고도유지와 함께 스로틀을 중립에 놓을 경우 그자리에 가만히 있게 됩니다. 그리고 코스락 기능을 활용할 경우 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서 기체가 앞뒤 어떤 부분이 보이던지 뒷면을 바라보고 날릴 수 있는 형태를 제공합니다. 멀리 날려 기체의 앞 뒤 구분이 없을 경우 이러한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쿼드콥터 또한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