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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3 어드밴스

팬텀3 어드밴스 떠나보내며 올초부터 저에게 항공촬영에 대한 재미를 듬뿍 안겨주었던 팬텀3 어드밴스 녀석을 떠나보냈습니다. 사고가 난건 아니구요. 저의 변심에 의해 다른분에게 양도가 되었지요. 제가 한 제품을 그리 오래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새롭게 나오는 신제품들을 살수밖에 없는 저의 욕구 때문이죠. 팬텀3 어드밴스 다음 모델은 아마두 매빅프로라는 녀석이 되지 싶습니다. 팬텀보다는 조금 작지만 엄청난 휴대성을 자랑하고 거기에다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된 제품인데요. DJI 드론들에게서 저는 벗어날수 없나봅니다. 어찌 되었던 어드밴스만 해도 상당한 비행의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나름의 헌정 포스팅입니다^^ 근 1년간 함께한 시간동안 많은 기쁨과 희열 즐거움을 느꼈다지요. 담에는 새로운 드론으로 인사를 드리도.. 더보기
팬텀3 어드밴스 바다날리기 주의사항 요즘 거의 유일한 취미활동으로 삼고 있는 팬텀3 어드밴스 드론 놀이. 최근에는 날리는 지역도 특정부분으로 집약되고 있는데 바로 바다입니다. 여름인지라 더욱 시원하게 날릴수 있을뿐만 아니라 전파방해도 없고 확 트인 시야가 사로잡아 상당히 매력적인곳이죠. 허나 팬텀3 어드밴스 바다에서 날릴때에는 많은 주의사항이 필요합니다. 물론 추락해봤자 도심에서와는 다르게 다른이에게 혹시나 모를 사고를 안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허나 떨어지면 드론에 대한 회수는 거의 불가하니 조심해야겠지요! 무엇보다도 바다에서 날릴때의 가장 큰 적은 바람입니다. 보통의 내륙지방에 비해 거의 당연하다는듯이 이곳에서는 거센 바람을 만나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멀리날리다가 다시는 회수를 못할수도 있지요. 그러하기에 날릴때에 속도계를 유심히 .. 더보기
팬텀3 어드밴스 바다위 날리기 오늘은 저의 취미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팬텀3 어드밴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함께 하는 동료가 있어 어딘가를 갈때에는 꼭 챙기고 다니곤 하는데요. 이제는 배터리도 세개씩이나 되어서 마음이 푸근합니다. 대충 계산하자면 풀로 충전했을 경우 한시간을 날릴 수 있는 정도지요. 팬텀3 어드밴스.. 스탠다드 모델을 사용했던 저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런 기종입니다. 따라서 팬텀4에 대한 뽐뿌를 뿌리치고 있지요. 이정도만 되어도 날리는데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나 바닷가 지역에서는 월등한 성능을 자랑해주는데요. 사실 법규정으로 보면 시야 비행을 해야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안전하게 보일정도로만 말이죠. 하지만 사람 욕심이 그것을 뛰어넘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비행이 나올수 있는데 바닷가 같은 경우는 떨어져.. 더보기
팬텀3 어드밴스 새롭게 구매하다 제가 얼마전 스탠다드 모델을 구매했다고 리뷰를 올렸는데요. 그새를 참지 못하고 처분하면서 팬텀3 어드밴스 모델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수신거리에 차이가 있었는데요. 이걸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하니 신세계가 되는군요. 첨부터 어드밴스로 구매할걸 그랬나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르게 신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이 내린지가 얼마안된지라 중고를 구입할 이유가 없더군요. 헬셀에서 배송이 왔습니다. 바로 팬텀3 어드밴스 박스입니다. 가방이 생기기 전에는 여기에 넣고 다녀도 나름 좋지요. 이렇게 오자마자 찢어져 있는 박스를 보는건 참 맘이 아프네요; 이렇게 스티커들과 함께 사용설명서들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스탠다드 모델의 조종기와는 차원이 다른 형태입니다. 안테나도 두개 있거니와 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