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테크노폴리스 파스쿠찌 조용한 커피집

얼마전 다녀왔던 현풍 테크노폴리스 파스쿠찌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이쪽 동네는 신도시인지라 아직까지 널널하고 힐링이 될수 있으며 드라이브코스로 제격.. 약 20분정도 걸리기에 가는 동네입니다. 쿠폰이 생겨서 여기를 방문했는데요. 꽤나 괜찮았던 기억이라 소개를 드립니다.

우선 많은분들이 관심있어 하시는 주차는 본 건물 위에 하면 됩니다.

잠깐 있을 경우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때우며 힐링을 하려면 좀 오래있곤 하는데요.

괜히 남들처럼 바깥에 대어 놓았다간 주차딱지가 끊겨 우울해질수가 있습니다.

건물 뒤쪽으로 돌면 주차장이 있으며 보통 3층에 자리가 있어 바로 그 건물 1층으로 내려오면 커피숍이기에 편안합니다.

안전하게 주차하세요^^

1,2층으로 현풍 테크노폴리스 파스쿠찌는 구성이 되어 있으며

보시다시피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널널합니다.

조용하게 이야기를 할수 있으며 저 같은 경우는 분위기도 좋아 책도 반권 이상 읽고 왔네요.

화장실은 1층과 2층, 성별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바깥으로 내다 보이는 풍경입니다.

시원한 풍경에 나름 영구조망이라 눈이 편안해집니다.

저쪽편으로는 모델하우스도 보이네요.

조용하게 그리고 맛있게 간식도 먹을수 있었던 이곳.

개인적으로 조용하게 커피 한잔을 하고플때 종종 찾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