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여행을 다녀와서도 남는 풍경이 무엇이 있느냐 묻냐면 바로 오늘 올리는 사진인 아메리칸빌리지 선셋비치 전경이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분위기 좋았던 해변가의 카페가 되겠네요. 워낙에 맑은날들이 이어졌던지라 비록 덥기는 했지만 기억에도 많이 남는곳입니다.
선셋비치의 경우 오전에는 물이 쫘악 빠졌다가 오후에 들어오는.. 오전은 너무나도 물이 얕기에 아이들이 놀기가 좋을것이며 오후에는 어느정도 들어와 수영을 하면서 물놀이에 적당한듯 보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칸빌리지는 낮에도 보기 좋지만 아무래도 야경이 더욱 멋진곳이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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