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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스폐셜/2018 일본여행(오키나와)

오키나와 이온몰 즐기기

한국에서도 마트를 종종가서 즐기곤 하지만 일본까지 가서도 그렇게 오래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오사카에서는 돈키호테에서 기념품이나 먹을거리들을 챙겨왔다면 이번에는 오키나와 이온몰에서 그것들을 행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잘한일인듯.. 왜냐하면 바깥에 기온은 너무나 높았으며 나하 시내에 있는 돈키호테는 너무나 더웠기 때문이죠. 그날의 스토리 방출합니다ㅎ







사진은 아낌없이 팍팍 올립니다.

필요한부분 캐치해가세요^^







저희는 숙소에서 워낙에 가까웠기에.. 도보로 3~5분~

걸어갔지만.







차가 있으신분들은 이렇게 주차장이 넓으니 끌고 오시면 됩니다.

낮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아요~











책도 이만큼이나 구매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림만 보면 되는 책이기에.... ^^







그리고 이렇게 가볍게 끼니도 한번 해결했는데요.







생각보다 퀄리티 있는 맛에 감탄하였다죠~









그리고 장을 봅니다.







이것저것 먹을만한것들을 채우고 나니 시간이 정말 잘갑니다.

덕분에 해변에 가는 시간이 많이 딜레이 되었다죠.





















이것이 바로 오키나와 이온몰의 상품들입니다.

수박포장은 비닐로 되어 있는데 우리도 저런식으로 하면 좋을듯.



아시죠? 우리나라 마트에 가면 쓸데없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낭비가 심합니다.

이런점들은 우리가 배워야 할듯.











아이스크림도 하나사서 오는길에 먹어봅니다.

우리보다 약간 비싼것도 있고 비슷한것도 저렴한것도 있으니...

크게 부담가지지 않고 장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