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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리뷰

템퍼 베개 xs사이즈 리뷰 실사용기

최근 템퍼 베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아내가 베개를 베고 자는데 높고 불편해서 낮은것과 편안함을 위해 제품을 찾다보니 이것이 포착이 되었네요. 일단 가장 낮은걸 원해서 사이즈는 제일 작은 xs로 구매했습니다.







커다란 상자안에 금방 날아온 템퍼 베개 오리지날.







일주일전에 구매했는데 위에 일자는 6월이네요...







고가이기는 하지만 템퍼만의 기술력과

최상의 편안함과 지지력이 있다는것을 믿고..



사실 매트리스도 생각은 했으나 이게 여름에 너무 덥다고 해서요.

그리하여 포기하게 된 제품이죠.

물론 가격도 꽤나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사의 혁신적인 신소재라고 하는데....

일단 느낌적으로는 라텍스와 비슷합니다.



아니 그것보다 더욱 착 감기는 느낌이죠.







xs 사이즈는 50 X 31 X 7cm에 불과합니다.



나중에 나온 이야기이지만 이것보다 한치수 더 큰걸 구매했음 더 좋았겠다는 아내말이 있었습니다.

너무 낮다고..



살짝 참고하세요^^











박스에는 간단한 설명서와 함께 본품이.







이게 뒤집힌 모습입니다.

특이하게 템퍼 베개는 튀어 나온 부분이 목쪽으로 오는것이더군요.

제것이랑은 완전 반대.









이렇게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글자가 바로 나오게 해서...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일단은 베고 자지 않던 베개에 계속 누워있는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있던 통증도 사라지고 해서 과연 템퍼의 효과인지 했는데..



그건 운동의 효과로 다음날 밝혀졌구요^^;;

일단은 계속 사용중입니다. 좋은 효과가 있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