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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스폐셜/2019일본여행(도쿄)

나리타공항 리무진버스 표가 빨리 필요하다면

얼마전 다녀온 도쿄여행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약간의 팁이라면 팁일수도 있는 사항이네요. 여행에 대한 항공권은 빨리 끊어놓고서 숙소로의 이동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몇번 가본 나라지만 그래도 왠지 표가 없으면 불안하고 그렇자나요.

 

 

 

 

 

그리고 독특하게도 일본여행에서 현지에서 구매하는것보다 미리 우리나라에서 구해서 가면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례로 도쿄에 있는 온천에 가기 위해서는 미리 구매해서 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나리타공항 리무진버스 또한 마찬가지죠. 이 표를 가지고 그곳에서 현지 티켓으로 바꾸면 편합니다.

 

 

 

 

 

구매한지 하루인가 이틀인가만에 받은 표인데요.

보통 한 일주일정도가 걸려서 오게 됩니다만...

 

 

 

 

 

제가 떠날때가 얼마안남은지라 고객센터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니 추가요금 등기(2500원) 금액을 지불하면 다음날 받을수가 있다고 알려주었답니다.

그리하여 바로 결정에 나서서 획득을 했다지요.

 

 

 

 

 

 

나리타공항에서 표를 바꿔주는곳에 가서 티켓을 교환할수 있는 표입니다.

이걸 가져다주면 예약 가능한 시간을 말해주구요.

식사하시기전에 이곳부터 가셔서 표를 바꾸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저희는 시간 많이 남았다고 밥 다먹고 와서 교환한지라...

시간이 지나 다시금 공항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진들이 정리되는대로 알차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