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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IT제품리뷰/Galaxy S9 사진

훅 들어가게 되었던 전여사의 해물상회

센트럴파크를 거닐다 저녁시간이 되어 음식점을 찾아나섰는데요. 언젠가부터 리뷰를 보고 찾아나서는것보다 그냥 그곳에 가서 식당을 고르는일이 많아졌습니다. 왠지 광고 같다는 느낌이 많아서 말이죠. 다만 이렇게 느낌보고 들어갔다간 실패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센트럴 푸르지오 근처에 있었던 전여사의 해물상회. 해물을 둘다 좋아하기에 크게 망설임 없이 찾았습니다. 먹다보니 혼자 오시는 외국인도 보이고... 역시 국제도시인가요^^ 해물탕을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직접 손질도 해주시고 편안하게 맛나게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또 찾고 싶은 그러한 맛이 있는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