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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스타일샷/행사

게릴라 워터 퍼포먼스와 함께 하는 물난장놀이터 게릴라 워터 퍼포먼스와 함께 하는 물난장놀이터 요즘 휴가철이죠~ 여름중에서도 가장 무더울때이기도 하구요;; 다들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사진은 어제의 대형화채에 이어 계속되는 수성폭염축제 현장입니다. 그중에서도 게릴라워터특공대가 출연하는 게릴라 워터 퍼포먼스가 되겠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워터특공대와 일반인들이 물놀이를 하게 되는데..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대로입니다 ㅎㅎ 수경, 물총등 장비들을 제대로 챙겨서 출동하는 워터특공대~ 깜찍한 포즈를 취해주는 여유까지^^~ 뜬금 없는 바람개비~ㅎㅎㅎ 물난장놀이터의 현장은 다음 포스팅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시원한 사진들 기대해주시구요! 덥지만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보기
생생한 밀랍인형들의 세계속으로 생생한 밀랍인형들의 세계속으로  얼마 전 있었던 경산유채꽃축제 박람회의 한켠에 위치하고 있었던 꿈과 희망의 스타와 위인전.. 즉 밀랍인형 전시실입니다. 120여점이 있었을정도로 정말 많은 수의 밀랍인형들을 만날수가 있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0^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람을 맞으며 반겨주는 마릴린 몬로.. 밀랍인형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감출수가 없더군요^^ 캐리비안에 나오는 두 주인공.. 조니뎁과 올랜드 블룸.. 특히 조니뎁.. 정말 잘 만들었군요ㅎㅎ 내년에 나온다는 속편이 기다려집니다~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 아름답습니다^^ 정말 밀랍인형들 생생하게 살아있듯이 잘 만들었지 않았나요?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다들 유명인들이기에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듯 합니다. (약간의 .. 더보기
온가족이 함께하는 테디베어초청전 온가족이 함께하는 테디베어초청전  안녕하세요! 조로입니다~ 요즘 날씨가 꽤나 무덥군요.. 다들 시원하게 여름을 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덥게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오늘은 저번 주말에 갔었던 유채꽃박람회.. 그중에서도 온가족이 함께하는 테디베어 초청전의 모습들을 올려보겠습니다. 관람객도 가족단위로 많이 붐볐지만 테디베어들도 가족들끼리 모여있더군요. 정말 수많은 테디베어들.. 몇년치 볼 인형들을 이날 다 본거 같습니다ㅎㅎ 가족끼리 식사를 다정하게 하는 테디베어들.. 연주하는 테디베어~ 결혼하는 테디베어들까지.. 정말 각양각색입니다~ ㅎㅎ 넘 귀엽죠?^0^ 테디베어는 손바느질로 만든 곰인형으로서.. 어린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목적이라 합니다. 이곳을 찾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만들어졌을거 같.. 더보기
모터쇼, 그 열기 넘치는 현장속으로 남산동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들의 사인회가 끝난 후 포토타임입니다. 지금 모델들이 바라보고 있는쪽은 어떤 상황일까요? 머.. 다들 짐작 가셨겠지만 이런 상황입니다. 한 화면에 못담아서 그렇지 지금 보시는 화면보다 훨씬 더 많은 렌즈들의 방향이 레이싱모델들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있는 포즈를 마음껏 취하고 있는 레이싱모델들.. 정말 대단합니다^0^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모터쇼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는 레이싱모델들. 하지만 모터쇼에 레이싱모델들만 있는건 아니죠. 좀처럼 보기 힘든 이러한 슈퍼카들도 우리들을 반겨주고 있죠. 아.. 저는 언제쯤 저런차를 타볼수 있을까요.. 그런날이 오긴 하겠죠?ㅎㅎ 그렇지만 진사들에게 더욱 관심이 가는것은 아무래도 레이싱모델이겠죠? 머.. 저만 그럴.. 더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오피스 방문기(T-타임) 티스토리 간담회..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신만큼 T-타임에 관한 글들도 넘쳐나는거 같네요. 이미 티타임에 진행되었던 내용들은 많이 언급 되었던만큼 다들 아시리라 보구요.. 저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오피스를 살짝 보여드릴까 합니다. 살짝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5층밖에 둘러보지를 못했습니다. 기왕이면 전부다 둘러보았으면 좋았을텐데.. 머 다음의 보안도 있을테고 하니 패스~ 여담인데.. 스탭분이 이야기를 하시길.. 2층에도 다음의 공간이 있다더군요.. 위에 보시는 건물이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오피스입니다. 큰 도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과 약간(?) 거리가 있어서일까.. 많은분들이 찾아오시느라 고생하셨다고 들었는데요.. 물론 저도 초행길이라 헤매었지만 아리따우신 여성분의 안내로 크게 고생하지는 않았다는~ㅎ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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