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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지스타 2013 화려하게 개막되다 꿈을 꾸는 게임문화 축제 G-STAR 2013 이 14일 바로 어제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개막되었다. 이번 지스타 2013에는 전세계 32개국의 512개사 2261부스가 참여하여 사상 최대 규모로 이루어지며 비즈니스관 또한 380개사 참여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마켓으로 정착되었다. 일반인들이 보통 관람하게 될 B2C(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였으나 작년보다는 부스가 다소 줄어들어 아쉬움을 남겼다. 넥슨, 다음, 네오사이언, 모나와, 블루사이드, 누리스타덕스등이 국내기업으로 참여하였으며 블리자드, 워게이밍넷, 닌텐도, 소니전자등이 해외기업으로 전시장내에 자리를 잡았다. 게임을 좋아하는이들로 첫날부터 발디딜틈 없이 붐볐던 지스타 2013. 다양한 볼거리.. 더보기
여전사로 변신한 워게이밍 부스걸, 지스타2012 지스타2012를 더욱 화려하게 빛냈던 지스타 부스걸 시간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게임과 관련된 많은 부스 중에서 유난히 돋보였던 워게이밍 부스걸들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워게이밍은 러시아 개발사인데요. 이들은 월드오브탱크(전차전투)와 월드오브워플레인(비행기전투)에 출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지스타2012에 참가했습니다. 전투 게임 장르이다보니 부스걸들이 밀리터리풍의 제복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많은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워게이밍 부스걸들을 함께 만나보시죠.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지스타2012, 이것이 바로 지스타 스타일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라 할 수 있는 '지스타2012'가 어제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벡스코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길다란 줄을 서고 오랜시간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했던만큼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지스타2012'에는 나흘간 총 29만 6천여명이 다녀갔다고 하네요. 그중에는 저도 포함되어 있다는 ㅎㅎ 어쨋든 지스타는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열기와 규모에 놀라고 왔습니다. 한바퀴 도는데에만도 오랜시간 걸리는 벡스코를 꽉 채운 게임 관련 전시장들. 그리고 그러한 규모를 가득 채우다 못해 발디딜틈 없는 관람객수. 끊임 없이 열리는 이벤트와 함께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부스걸들까지..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지스타에 참여한 부스걸들을 심심찮게 올릴텐데요. 오늘은 그에 앞서 지스타의 이모저모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