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dji 팬텀 추락하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무엇이든 떨어지거나 추락할 수 있기 마련입니다. 요즘 가지고 노는 드론 팬텀도 언제나 추락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이런 드론을 날릴때에는 안전을 최우선시하여야만 합니다.

드론 팬텀 빨간 신형 모터로 교체

조종술이 뛰어나다고 자만을 한다거나 부족한 실력으로 안전유무를 확인하지 않고 날리게 될 경우 항상 추락이라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기체가 망가지거나 잃어버리는것까지는 괜찮다고 해도 인사사고가 일어날 경우 요즘 하는 말로 멘붕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여야죠.

이곳은 동촌유원지

오늘 영상에 나오는 팬텀은 나름 사람이 드문 유원지에서 날렸으나 그래도 백프로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위를 기울였으나.... 그래도 추락했네요. 떨어질때 모터를 살짝 내려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추락원인은 조종기 토글 키를 제대로 인식 못한 저의 잘못이었네요. 미숙한 실력을 커버하기 위해서 시뮬이라도 해야하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ㅠ,ㅠ 드론 팬텀의 추락 영상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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