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매빅 비가 개인후의 모습을 담다

예약이 되어 있는 포스팅이 최근 많다보니 상당히 뒤쪽으로 밀린 이야기입니다. 이때는 장마기간이었는데요. 제가 부모님댁에 갔을때에 dji 매빅으로 날린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린 후 잠깐 개인 순간을 틈타(?) 슝~ 하고 날려보내봤습니다. 급 소나기가 올지도 모르지만 평소에 볼 수 있는 하늘이 아닌지라 포기할수가 없었거든요.

맑고 청명한 농촌의 풍경을 dji 매빅은 늠름하게 담아내었습니다. 특히나 여기에서 공개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하고 싶었던 꿈을 한번 이루어내던 순간이었습니다. 구름을 탔다고나 할까요. 어찌되었던 바람 경고는 수도 없이 뜨고 있지만 항상 안전하게 비행을 이루어내는 dji 매빅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깨끗한 농촌의 풍경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