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빅 에어 가격 그리고 무엇이 바뀌었나?매빅 에어 가격 그리고 무엇이 바뀌었나?

Posted at 2018.01.31 06:30 | Posted in Zorro's 라이프/RC이야기

야심차게(?) 새로운 모델을 내놓은 dji사의 매빅 에어. 스파크 후속으로 보이는 이 기체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매빅프로를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 이 기체를 구매하고 싶은 욕구는 별로 없지만 몇가지가 눈에 띄기에 소개를 해봅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가격부터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공식홈피의 경우 현재 매빅 에어 단품은 99만원, 콤보의 경우 129만원입니다.

그럼 비슷한 기종의 현 시세는 어떻게 될까요?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살펴본 스파크의 경우 단품이 41만원, 매빅프로 단품은 100만원입니다.

엥? 에어와 프로가 같다구요? 그럼 저 같으면 백이면 백 프로를 구매합니다 ㅎ







물론 신제품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있기에 얼리어답터와 호기심에 많이들 구매하실텐데요.

현실적으로 들어와보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ㅎ



이제 본론으로...







우선 눈에 띄는점은 스파크와 비슷하면서도 3축에 4k를 갖추었다는것입니다.

또한 파노라마와 슬로모션녹화를 지원하는데요.









여기서 슬로모션이 무엇이냐.....

역동적인 장면을 촬영할때 슬로우모션으로 찍어 느리게 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활용이 될지 모르겠으나..

멋진 영상을 만드는데 한몫할듯 합니다.









그리고 HDR을 설정할수 있어 보다 선명한 사진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뭐... 여러가지의 사진 찍는 기술들이 있는데요.

이런것들은 기존의 모델들도 있었기에 그리 크게 돋보이진 않습니다.









이건 좀 신기합니다. 부메랑 기능이 있어 한바퀴 윙 돌면서 촬영이 가능해주게 됩니다.









이런건 스파크에서 보았기에 이제 크게 신기하진 않습니다.









아쉬운점 한가지. 매빅 에어 같은 경우 조종기의 와이파이를 통하여 기체를 조종하게 되는데요.

2.5마일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의 경우 500미터에서 많아보았자 1킬로 이내에 가능할듯 합니다.



시계비행이 원칙이라고는 하지만 이정도라면 자주 끊기는 불안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멀리 날리지 않더라도 넉넉한 수신거리가 선행되어야 보다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죠.













스포츠 모드는 무려 68.4킬로를 내게 되는데요.

빨라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배터리는 딱 2배로 닳는다는것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매빅 에어. 가격적인 측면에서 나중에 많은 폭의 할인이 생겨야 보다 유용한 기체가 될듯 합니다.

다음 번 기체....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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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 에어 출시회를 바라보면서매빅 에어 출시회를 바라보면서

Posted at 2018.01.24 11:12 | Posted in Zorro's 라이프/RC이야기

어제 dji측에서 온 메일을 받고서 신제품이 나온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추운겨울날씨탓에 드론에 대한 애정은 식었지만 이러한 새로운 신제품이 나온다니 급 궁금! 그리하여 간만에 카페도 들어가보고 정보 서칭을 한 결과 나온다는것이 확실시 된다는 매빅 에어.







언제나 그렇듯 출시되기전 정보들이 거의 나와버리기에 새로운맛은 떨어집니다.

이번도 그리 다르진 않았다지요.



우리시간으로 12시 자정부터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약간의 딜레이 후 시작.







미국에서 열리기에 이쪽 담당 디렉트분이 이야기를 진행해나갑니다.







그동안의 자신들의 dji 제품들을 자랑하기 시작하는데요.







솔직히 그동안의 발전 과정을 보면 자랑해도 될 정도입니다.

유수의 드론 회사들이 매빅 에어 출시전부터 떨어져나갔으며..



고프로에서 야심차게 준비하였던 카르마는 결국 생산중단을 하고.. 재고방출후 사업을 접는다고 합니다.

이제 세계시장에서 dji의 위치는 더욱 공고히 되는듯 합니다.







매빅 프로가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엄청난 사회적 반항을 일으켰습니다.

물론 드론을 아시는분들만 아는...



중고품이 신제품의 가격을 훨씬 넘어갔으며 출시후 상당기간 물량을 구하지 못해 몇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사태도 발생했다죠.

생산이 충분히 되지 않은것도 한몫 했습니다.







저 또한 매빅이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제 나온지가 되었으니 보다 획기적인 기능을 가지고 나올 드론을 기대했으나....









생뚱맞게도 나온것은 매빅 에어 입니다.

mavic 라는 문구가 들어갔지만 제가 보기엔 스파크에서 약간 성능업만 되었다고 봐지네요.









포켓에서 꺼내게 된 에어이지만... 휴대성은 솔직히 좋긴 합니다.

허나 매빅프로만 해도 그정도면 되었다지요.

팬텀이나 인스파이어도 있는데 뭐..









어찌 되었던 스파크와의 차별성은 3축짐벌에 4k카메라.

3방향 환경의 감지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비행시간도 21분으로 늘어났네요.



허나..... 실제 시간은 15분정도가 될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것은 프로와 비교하면 현격히 낮은 수치죠.











빨간 에어를 꺼낼때 제대로 꺼내지지 않아 고생하더군요 ㅎ













몇가지의 시연 영상과 함께 계속된 dji의 PT.



매빅을 쓰고 있는 제입장에서 보자면...

스파크보다는 에어가 낫다.



허나 가격이 비싸게 나오기에 그 가격이라면 그냥 매빅프로가 낫다는것의 저의 소견입니다.

스파크 아님 그냥 매빅프로가 낫다는 말이죠.



보다 좋은 녀석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약간은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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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매빅 프로 조종기 목걸이 구매기dji 매빅 프로 조종기 목걸이 구매기

Posted at 2017.10.16 08:30 | Posted in Zorro's 라이프/RC이야기

최근 저의 dji 매빅 프로가 그냥 집에서 뒹굴고만 있습니다. 몇개월전만 하더라도 1주일에 최소 1~2회 비행은 나갔었는데 한번 손을 대지 않으니 방치만 되고 있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조만간 열심히 나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dji 매빅 프로 날리시는분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실겁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는 좋으나 가끔 조종기를 쉽게 들고 다니고 싶다는...



너무 작다보니 떨어뜨리기도 쉽거든요.

덕분에 저의 매빅 조종기는 한번 떨어뜨려서 기스가 나있답니다;








그리하여 찾게 되어 구매하게 된 매빅 프로 조종기 목걸이!

팬텀 시리즈 같은 경우.. 인스파이어도 마찬가지구요.

조종기에 목걸이를 거는 고리가 있어서 목걸이만 구매할 경우 쉽게 거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매빅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지요.







따라서 이렇게 두개의 형태 제품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dji 매빅 프로 조종기에 고정을 하는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목걸이가 되겠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장착되는지 보겠습니다.








이렇게 조종기를 쫘~악 펴구요.








이런식으로 일단 고정을 합니다.

약간 헐거운거 같으면서도 나름 고정이 잘됩니다.







아래쪽에서 보면 이런 형태입니다.







장착하고 닫는 다면 이런식으로 되는데요.








휴대폰을 거치할 경우 이런식으로 모양새가 나오게 됩니다.









그럼 목걸이를 건다면? 이런식으로 형태가 나오게 되지요.

허나 생각지 못한 불편함이 하나 존재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매빅프로에 장착을 하게 되면 화면을 가린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렇게 뒤로도 해보았는데 목걸이가 생각보다 짧아서;;;

가끔 사용은 하지만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소해야할것만 같은 제품입니다.



나름 편하기는 하나... 더 좋은 제품을 찾으시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1. 비밀댓글입니다
    • 2017.10.18 16:46 신고 [Edit/Del]
      그 가격은 너무 어중간합니다^^;
      차라리 조금 더 써서 gps기반의 드론을 가거나 아님 연습용으로 저렴하게 시마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 ssum
    아 그렇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시마! 왕초보니까 시마부터 사줘야겠어요 진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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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스파크 콤보 매빅유저가 바라보니dji 스파크 콤보 매빅유저가 바라보니

Posted at 2017.07.25 06:30 | Posted in Zorro's 라이프/RC이야기

친한 친구가 dji 스파크 콤보를 얼마전 구매했는데요. 매빅 유저로서의 느낀점을 써보고자 합니다. 개봉을 할때부터 첫 비행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유심히 지켜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저 또한 스파크를 어느정도 마음에 두었기에 나름의 정보도 찾아보고 했었다지요.







일단 dji 스파크 콤보 처음 본 느낌은 앙증맞게 작다는것입니다. 휴대하기에 편리할듯 하고.. 또한 매빅에 비하여 프로펠러가 절반도 되지 않아 어느정도 바람까지 견딜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또한 매빅 같은 경우 콤보를 구매하면 배터리를 3개 주는데... 이건 2개 주는지라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첫 비행에 대한 느낌은.... 일단 조종기와 휴대폰 없이 전원 버튼만을 눌러 손으로 조종하는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손짓에 따라 움직이고 살짝 멀리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흡사 아이언맨의 조종술을 본거 같다고나 할까요... 또한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앞으로 옆에서 지켜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배터리에 대해 아쉬운점. 대충 보니 한팩에 따라서 10~12분 정도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물론 스포츠모드를 즐겨 사용한다면 절반으로 뚝 떨어질테지요. 오래 날리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물론 10분정도에 만족하실분들도 많을듯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 기준에서 가장 아쉬웠던점은 조종반경이었습니다. 대충 500m 이내에서만 가지고 놀아야할듯 합니다. 개활지였는데도 자주 끊기는 증상을 보였거든요. 배터리의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2km의 조종반경을 가지고 마음껏 날릴수 있다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야비행이 원칙이긴 하고 그만큼 날리지 않아도 된다지만 그러한 스펙을 가진다면 최소한 500미터 이내에서는 끊김이 없을테니 말이죠.







또한 dji 스파크 콤보.. 처음에는 조종기가 꼭 있어야 하겠지라고 생각했으나.... 간단하게 단품으로 배터리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셀피드론으로 활용해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조배터리가 있으면 충전이 가능한데 이것은 스파크 본체에 꼽을때에 가능한것이거든요. 따라서 간단히 찍을때 단품하나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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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스파크 첫비행 도전하다dji 스파크 첫비행 도전하다

Posted at 2017.07.13 06:30 | Posted in Zorro's 라이프/RC이야기

DHL로 빠르게 날라온 dji 스파크. 개봉을 한날은 하필 비가 오는날이었습니다. 장마라고는 하지만 제가 있는 대프리카는 그리 비가 많이 오지가 않는데요. 허나 그날은 비가 막 오던중이었다지요. 다행히 오후 늦게는 개었지만.... 첫 비행을 할 당시에는 사진이나 영상에 보이듯 비가 오는 중이었답니다.







그래도 첫 비행 개시는 해야 할것 같아 주차장에서 시도를 하였는데요. 간단하게 조종기 연결 없이 제스처 모드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dji 스파크는 딥 러닝 동작 인식 덕분에 손짓으로 올리고 내리고 착륙 그리고 사진기 모양을 손으로 만들어 촬영도 가능하지요.







허나 비도 오고 하는데.. 계속 안되는 겁니다ㅠ,ㅠ 멘붕에 있다가 해결법을 찾았는데요. dji go 앱에서 제스처 모드를 활성화시키고 거기에서 한번 시도를 한 후 다시 하니 되었답니다. 혹 안되는분들은 그렇게 해보세요. 스파크와 함께한 즐거운 추억 이야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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